브라질, 8월 15일부터 호주인 관광 비자 면제
브라질이 8월 15일부터 호주 여권 소지자의 비자 요건을 폐지한다. 이 정책은 관광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최대 90일 체류를 허용하며, 호주인들은 대사관 방문 없이 해변과 아마존 목적지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에미레이트항공, 9월 15일부터 두바이-케이프타운 노선 매일 운항
에미레이트항공이 9월 15일부터 두바이와 케이프타운을 잇는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보잉 777-300ER 기종을 투입해 360석 규모로 운영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 관광 당국은 유럽과 아시아 방문객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8월 1일부터 10개 유럽 국가 비자 수수료 면제
인도네시아는 8월 1일부터 10개 유럽 국가 국민에 대해 비자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 정책은 최대 30일 체류에 적용되며 발리와 자카르타 등 주요 입국 지점에서 시행된다. 여행객들은 사전 비용 없이 인기 섬에 더욱 쉽게 방문할 수 있게 된다.
뉴질랜드, 8월 12일 밀퍼드 트랙 85km 연장 구간 개방
뉴질랜드가 8월 12일 밀퍼드 트랙에 85km 연장 구간을 개방한다. 기존 트레일과 레이크 테아나우를 연결하며, 환경 보호를 위해 일일 허가 인원을 120명으로 제한한다.
에어캐나다, 7월 20일까지 예약 시 서부 캐나다 국내선 40% 할인
에어캐나다가 7월 20일까지 예약하는 서부 캐나다 국내선 전 노선에 40% 할인을 제공한다. 7월 25일~12월 15일 여행에 적용되며 밴쿠버·캘거리·에드먼턴·위니펙 노선이 포함된다.
칠레, 아르헨티나와 육로 국경 검사 2027년 6월까지 연장
칠레가 아르헨티나와의 육로 국경 강화 검사를 2027년 6월까지 연장한다. 로스 리베르타도레스 등 6개 주요 검문소에 적용되며, 밀수 우려가 연장 사유다.
그리스, 로도스에 폭염으로 여행경보 3단계 상향
그리스가 로도스에 극심한 폭염으로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8월 15일까지 43도에 달할 전망이며, 유명 해변 리조트를 포함한 섬 전역에 적용된다.
카타르항공, 10월 1일부터 도하-오클랜드 직항 매일 운항
카타르항공이 10월 1일부터 도하-오클랜드 노선을 매일 직항으로 신설한다.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투입하며 358석 규모, 1만 4천500km로 항공사 최장거리 노선이 된다.
인도, 8월 5일부터 6개 걸프 국가 시민 대상 e-비자 수수료 면제
인도가 8월 5일부터 6개 걸프 국가 여행객의 e-비자 수수료를 폐지한다. 사우디아라비아·UAE·카타르·쿠웨이트·바레인·오만을 2027년 12월까지 적용하며, 지난해 도착객이 12% 감소한 이후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루프트한자, 7월 31일까지 예약 시 대서양 횡단 항공편 30% 할인
루프트한자가 7월 31일까지 예약하는 모든 대서양 횡단 이코노미·프리미엄 이코노미 운임에 30% 할인을 제공한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 여행이 가능하며, 뉴욕-프랑크푸르트 왕복은 428달러부터 시작한다.
미국, 멕시코와의 육로 국경 검문 2027년 3월까지 연장
미국이 멕시코와의 임시 육로 국경 검문을 2027년 3월까지 연장했다. 남부 국경 24개 모든 출입국 지점에 적용되며, 6월 보행자 통과 대기 시간은 평균 95분으로 늘어났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산불로 12개 지역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캐나다 정부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12개 지역에 대해 산불로 인해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캠루프스와 켈로나 인근 주민 4,500명이 대피 명령을 받았으며, 9월 1일까지 하이킹과 캠핑은 자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