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 9월 3일부터 두바이-케이프타운 노선 데일리 운항 개시
에미레이트항공이 2026년 9월 3일부터 두바이와 케이프타운을 잇는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보잉 777-300ER 기종을 투입해 3개 클래스 360석 규모로 운영하며, 기존 경유편 대비 4시간 단축된다.
일본, 8월 1일부터 12개국 국민 대상 입국 수수료 면제
일본이 2026년 8월 1일부터 12개국 여행객의 비자 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 이번 조치는 브라질과 인도 등 주요 시장의 관광 회복을 목표로 하며, 도쿄와 교토를 찾는 수백만 명의 가을 여행 비용을 줄여줄 전망이다.
에어캐나다, 11월 유럽 노선 운임 28% 인하
에어캐나다가 11월 1~30일 유럽 전 노선에 대해 28% 운임 인하를 단행했다. 토론토-런던 왕복 이코노미 운임은 428캐나다달러부터 시작한다. 이번 할인은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 등 14개 목적지를 포함한다.
영국, 11월 10일부터 EU 방문객에 EES 국경 규정 강화
영국은 11월 10일부터 EU 시민에 대해 출입국 시스템(EES) 전면 검사를 시행한다. 모든 주요 항구에서 지문과 얼굴 스캔이 의무화된다. 승객당 처리 시간은 45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바누아투 화산 지역에 레벨 3 여행 경보 발령
호주는 7월 20일 바누아투 화산 지역에 대한 여행 경보를 레벨 3으로 상향했다. 마운트 야수르와 암브림 화산이 여전히 활동 중이며, 화산재 기둥이 3000미터까지 치솟고 있다. 이번 경보는 타나와 암브림 섬에 대해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적용된다.
루프트한자, 10월 12일부터 프랑크푸르트-마닐라 직항 운항 개시
루프트한자가 10월 12일부터 프랑크푸르트와 마닐라 간 매일 직항을 운항한다. 에어버스 A350-900이 12시간 노선에 266석을 배치한다. 2025년 필리핀항공이 운항 횟수를 줄인 이후 생긴 공백을 메우는 서비스다.
멕시코, 9월 1일부터 남아프리카 관광객 비자 면제
멕시코는 9월 1일부터 남아프리카 여권 소지자의 관광 비자를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2026년 6월 양국 간 관광 증진을 위한 회담에 따른 것이다. 여행객들은 대사관 방문 없이 칸쿤과 멕시코시티 같은 인기 명소를 더 쉽게 방문할 수 있게 된다.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8월 20일 120km 신규 하이킹 트레일 개방
칠레가 8월 20일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내 120km 트레일 네트워크를 개방한다. 라고 제이니메니에서 베이커 강까지 연결되며 5개의 신규 캠프장이 조성된다. 전체 구간은 7~9일이면 완주할 수 있다.
콴타스, 7월 25일까지 예약 시 국내선 전 노선 35% 할인
콴타스가 12월까지 여행하는 모든 호주 국내 노선을 35% 할인한다. 7월 25일까지 코드 AUSSIE35를 사용해 예약해야 하며, 시드니-멜버른 노선은 AUD 49부터 시작한다.
EU, 발칸 국가와의 임시 국경 검사 2026년 12월까지 연장
유럽연합이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알바니아와의 무작위 국경 검사를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비정규 이주와 밀수 네트워크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육로 국경에서 최대 30분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 시날로아 주 멕시코 여행 권고를 레벨 3로 상향
미 국무부가 폭력 범죄와 납치 위험으로 시날로아 주 여행 권고를 레벨 3로 격상했다. 마사틀란과 쿨리아칸을 포함한 주 전역에 적용되며, 치안이 개선될 때까지 비필수 여행을 재고해야 한다.
싱가포르항공, 10월 5일부터 시드니-시애틀 노선 매일 운항 개시
싱가포르항공이 10월 5일부터 시드니와 시애틀 간 논스톱 매일 운항을 추가한다. 에어버스 A350-900 항공기를 투입하며 비즈니스 클래스 42석을 갖췄다. 아시아 경유 노선보다 최대 6시간 단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