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 10월 12일부터 시카고-도쿄 하네다 노선 매일 운항 개시
유나이티드항공이 10월 12일부터 시카고 오헤어와 도쿄 하네다 간 논스톱 항공편을 매일 운항한다. 보잉 787-9 항공기를 투입하며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운임은 2,850달러부터 시작한다.
호주, 8월 15일부터 4개 유럽 국가 시민 대상 관광 비자 면제
호주가 8월 15일부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시민을 대상으로 관광 비자 요건을 면제한다. 이 정책은 90일 이내 체류에 적용되며 온라인 등록이 필요하다. 여행객들은 시드니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등 인기 노선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루프트한자, 8월부터 프랑크푸르트-서울 노선 매일 운항
루프트한자는 8월 12일부터 프랑크푸르트와 서울 간 매일 논스톱 항공편을 운항한다. 에어버스 A350-900 기종을 사용하며 293석 규모다. 3년간 축소된 운항 이후 해당 노선의 팬데믹 이전 운항 횟수를 완전히 회복한다.
캐나다, 7월 15일부터 20개국 대상 디지털 노마드 비자 출시
캐나다는 7월 15일부터 20개국 시민을 대상으로 1년짜리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간 최소 5만 캐나다 달러를 버는 원격 근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경쟁 속에서 위치 독립 전문가들의 주요 목적지로 캐나다를 자리매김하게 한다.
일본, 15개국 대상 90일 디지털 노마드 비자 도입
일본이 8월 15일부터 15개국 국민에게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확대 적용한다. 연간 소득 350만 엔 이상 증빙이 필요하며 90일 체류가 가능하다.
뉴질랜드, 남섬 테 아라로아 트레일 85km 구간 개통
뉴질랜드가 남섬 테 아라로아 트레일에 85km 구간을 추가로 개방했다. 퀸스타운과 와나카를 알파인 패스로 연결하며 하이커들은 이제 3,000km 전 구간을 도로 우회 없이 완주할 수 있다.
에어캐나다, 가을 유럽 노선 운임 최대 28% 인하
에어캐나다가 9~11월 유럽 45개 노선 이코노미 운임을 최대 28% 인하했다. 토론토-런던 왕복 최저 489캐나다달러부터 판매하며 7월 15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태국,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운전자 대상 국경 통과 규정 완화
태국은 7월 10일부터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운전자에게 30일 유효한 임시 차량 허가증을 발급한다. 수수료는 200바트이며 올해 25만 건의 추가 국경 통과 차량이 예상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역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스페인 정부가 바르셀로나와 인근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6월 말부터 시위가 교통과 관광지를 방해하고 있다. 방문객은 시위 지역을 피하고 현지 뉴스를 확인해야 한다.
카타르항공, 9월부터 도하-케이프타운 노선 데일리 운항 개시
카타르항공이 9월 15일부터 도하와 케이프타운을 잇는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보잉 787-9 항공기를 투입하며 281석 규모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관광 당국은 중동 방문객이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멕시코, 8월부터 12개 아프리카 국가에 비자 면제 입국 확대
멕시코는 8월 1일부터 12개 아프리카 국가 국민에게 비자 면제 입국을 허용한다. 이 정책은 대륙 간 관광과 비즈니스 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국가 여행객들은 이제 멕시코 해변과 도시로 더 쉽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미국, 콜롬비아 시위로 일부 지역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미 국무부가 콜롬비아 내 시위가 계속되는 여러 주에 대해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6월 말부터 보고타와 메데인 인근 도로에서 시위가 교통을 방해하고 있다. 해당 지역으로의 비필수 여행은 재고할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