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급증 속 중국동방항공, 베이징-발리 첫 직항 노선 개설
중국동방항공이 베이징과 발리 간 사상 첫 무착륙 직항편을 개설하고, 7월 11일 에어버스 A330 취항 첫 편을 착륙시켰다. 이 노선은 중국 수도와 인도네시아 휴양섬 발리를 직접 연결하며, 발리는 2026년 상반기에만 약 29만 7000명의 중국인 방문객을 맞이했다. 인도네시아 공항 운영사 인저니는 이번 연결편이 발리와 제2의 대형 관광 시장인 중국 간의 유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태국, 방콕-푸켓 고속철도 신규 개통
태국이 방콕과 푸켓을 잇는 첫 고속철도 구간을 개통했다. 800km 구간으로 도로 이동 12시간이 4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관광객들은 인기 섬 여행지로 더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페루, 8월 5일 마추픽추 전기 트램 노선 개통
페루가 8월 5일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서 마추픽추까지 전기 트램 노선을 개통한다. 3.2km 구간을 12분 만에 주파하며, 하루 수송 능력은 4,800명이다.
뉴질랜드, 2년간 리노베이션 마친 밀포드 사운드 방문자센터 8월 5일 재개관
뉴질랜드가 4,800만 NZD 규모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8월 5일 밀포드 사운드 방문자센터를 재개관한다. 전시 공간이 1,200㎡ 추가됐으며, 일일 수용 인원이 4,500명으로 늘어난다.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8월 20일 120km 신규 하이킹 트레일 개방
칠레가 8월 20일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내 120km 트레일 네트워크를 개방한다. 라고 제이니메니에서 베이커 강까지 연결되며 5개의 신규 캠프장이 조성된다. 전체 구간은 7~9일이면 완주할 수 있다.
뉴질랜드, 8월 12일 밀퍼드 트랙 85km 연장 구간 개방
뉴질랜드가 8월 12일 밀퍼드 트랙에 85km 연장 구간을 개방한다. 기존 트레일과 레이크 테아나우를 연결하며, 환경 보호를 위해 일일 허가 인원을 120명으로 제한한다.
뉴질랜드, 남섬 테 아라로아 트레일 85km 구간 개통
뉴질랜드가 남섬 테 아라로아 트레일에 85km 구간을 추가로 개방했다. 퀸스타운과 와나카를 알파인 패스로 연결하며 하이커들은 이제 3,000km 전 구간을 도로 우회 없이 완주할 수 있다.
파타고니아 로스글라시아레스에 120km 신규 트레킹 코스 개방
아르헨티나는 7월 1일 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 120km 길이의 신규 트레킹 루트를 개방했다. 엘찰텐에서 비에드마 빙하까지 6일 코스로, 3곳의 새로운 산장(refugio)이 마련됐다. 이 루트가 중요한 이유는 점점 붐비는 피츠로이 서킷의 대안이 되기 때문이다.
브라질, 파라 주에 새로운 아마존 캐노피 산책로 개장
브라질이 파라 주 타파조스 국립삼림에 1.8km 길이의 고가 캐노피 산책로를 개장했다. 7월 15일부터 가이드 투어로만 개방되며, 동부 아마존 유역에서 처음으로 나무 꼭대기 위 안전한 접근로를 제공한다.
뉴질랜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5일 코스 신설
뉴질랜드는 6월 25일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새로운 5일 하이킹 트레일을 공개했다. 68km 길이의 코스는 외딴 고산 호수와 열대우림을 연결한다. 첫 시즌 허가는 7월 1일부터 한정 판매된다.
페루, 성스러운 계곡에 42km 다일 트레일 개통
페루가 6월 19일 성스러운 계곡에 42km 트레킹 코스를 개통했다. 4개 고고학 유적지를 연결하며 가이드 동반 투어만 가능하다. 첫해 18만 명의 하이커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새로운 다일 트레일 개방
칠레는 6월 25일 파타고니아 국립공원에 75km 길이의 다일 하이킹 코스를 개방했다. 5개의 신설 캠핑장과 빙하 전망대가 특징이다. 2018년 공원 확장 이후 첫 대규모 트레일 추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