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2년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8월 5일 밀포드 사운드 방문자센터를 재개관한다. 사업비 4,800만 NZD가 투입됐으며, 전시 공간이 1,200㎡ 확대됐다. 마오리 역사와 해양 보존을 다루는 새로운 인터랙티브 전시가 추가됐다.
일일 수용 인원이 4,500명으로 늘어나며, 시간 지정 입장이 필요하다. 7월 20일부터 환경보전부 웹사이트에서 예약이 시작된다.
배경에는 2024년 홍수 피해로 인한 임시 폐쇄가 있다. 정상적인 해에는 연간 8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공사에는 탄소 중립 기준을 충족하는 지속가능 자재가 사용됐다. 지난해 프란츠 요제프 빙하에서도 유사한 업그레이드가 완료됐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8월 방문 시 7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시간 지정 입장권을 예약하라. 보안 검색을 위해 30분 일찍 도착하라. 야외 전망대에서는 방수 의류를 착용하라.
매진을 피하려면 RealNZ를 통해 보트 크루즈를 함께 예약하라. 일회용 플라스틱이 금지되므로 재사용 물병을 지참하라.
인근 테 아나우 확장 공사는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밀포드 로드 운전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