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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tinations · Low Risk · · via BBC Travel · Updated Jun 30, 2026

브라질, 파라 주에 새로운 아마존 캐노피 산책로 개장

브라질이 파라 주 타파조스 국립삼림에 1.8km 길이의 고가 캐노피 산책로를 개장했다. 7월 15일부터 가이드 투어로만 개방되며, 동부 아마존 유역에서 처음으로 나무 꼭대기 위 안전한 접근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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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환경청 ICMBio는 2026년 6월 20일 타파조스 국립삼림에 1.8km 길이의 매달린 캐노피 산책로를 개장했다. 강철과 케이블 구조물로 지상 35m 높이에 설치됐으며, 5개의 전망대와 연결된다. 하루 수용 인원은 가이드 투어 기준 240명으로 제한된다.

건설에는 18개월이 소요됐고 연방 관광 보조금과 민간 보존 파트너가 공동으로 420만 헤알을 투자했다. 지상 트레일 침식을 줄이면서 지역 주민에게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배경에 따르면 기존 아마존 캐노피 프로젝트는 서부 아마조나스와 아크레 주에 집중돼 있었으며, 알테르 두 샹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 파라 주는 인프라가 부족했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ICMBio 포털을 통해 최소 30일 전에 가이드 투어를 온라인 예약해야 하며,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 알테르 두 샹에서 리버보트 숙박과 결합한 2박 패키지는 890헤알부터 이용 가능하다.

운동화와 12시간 지속되는 곤충 기피제를 준비하고, 오전 7시 투어가 기온이 낮고 야생동물 관찰에 유리하다.

2027년 말까지 집라인 구간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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