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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tinations · Low Risk · · via BBC Travel · Updated Jul 3, 2026

뉴질랜드, 남섬 테 아라로아 트레일 85km 구간 개통

뉴질랜드가 남섬 테 아라로아 트레일에 85km 구간을 추가로 개방했다. 퀸스타운과 와나카를 알파인 패스로 연결하며 하이커들은 이제 3,000km 전 구간을 도로 우회 없이 완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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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보전부는 7월 1일 테 아라로아 트레일 퀸스타운-와나카 85km 구간을 정식 개통했다. 리처드슨 산맥 1,640m 고개를 넘으며 신설 현수교 3개가 설치됐다. 공사 기간 18개월, 비용 420만 뉴질랜드달러가 투입됐다.

기존 42km 도로 구간이 사라져 트레일 연속성이 확보됐다. 보전부는 2026-27 시즌 1만 2천 명의 추가 스루하이커가 3,000km 전 구간을 완주할 것으로 예상한다. 신설 구간에는 에코 화장실 12개와 태양광 오두막 4개가 신설·업그레이드됐다.

테 아라로아는 2011년 개통 이후 연간 완주자가 300명에서 4,800명으로 증가했다. 남섬 구간은 전체 이용자의 65%를 차지한다. 관광 뉴질랜드는 이 트레일을 대표 장거리 하이킹 코스로 홍보하고 있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12~3월 성수기 오두막은 6개월 전에 예약해야 한다. 알파인 구간은 여름에도 눈이 자주 내리므로 경량 방우 장비를 준비하라. 외진 구간 진입 전 테 아라로아 앱으로 오프라인 지도를 내려받아야 한다.

퀸스타운과 와나카에서 보급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장비점에서 하이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남행 하이커는 10월 출발이 겨울 폐쇄를 피하는 데 유리하다.

가이드 투어는 8,900달러부터이며 물류가 포함된다. 개인 하이커는 구간 시작 전 무료 허가증을 온라인으로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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