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8월 12일 유명 밀퍼드 트랙에 85km 연장 구간을 개방한다. 새 구간은 글레이드 워프에서 시작해 레이크 테아나우에서 끝나며, 하이커가 완전한 루프를 완주할 수 있다. 독립 워커 일일 허가 인원은 120명으로 제한된다.
연장 구간에는 40인용 침대 3개가 있는 새 오두막 3채와 태양광 조명이 설치됐다. 5월 날씨 지연 후 2주 앞당겨 공사가 완료됐다. 보존국은 이 프로젝트에 1천800만 달러를 투입했다.
기존 53km 밀퍼드 트랙은 1985년부터 예약제로 운영됐다. 지난해 시즌 방문객은 1만 8천 명이었다. 연장으로 첫해 총 이용자가 35% 증가할 전망이다.
여행자에게 미치는 영향
8월 슬롯이 이미 60% 차 있으니 보존국 웹사이트를 통해 즉시 허가를 예약하세요. 새 구간이 3개 알파인 패스를 통과하니 가벼운 레인기어를 준비하세요. 테아나우 셔틀은 최소 10일 전에 예약하세요.
가이드 투어사는 연장 구간을 포함한 5일 패키지를 1천850달러부터 제공합니다. 독립 하이커는 새 오두막에서 음식과 침낭을 직접 휴대해야 합니다.
레인저는 매일 트레일 상태를 점검하며, 폭우 후 구간을 폐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