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은 2026년 8월 15일부터 디지털 노마드 비자 대상국에 브라질,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 이집트, 나이지리아, 케냐,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15개국을 추가했다. 90일 체류가 가능하며 1년에 한 번 갱신할 수 있다.
연간 소득 350만 엔 이상 증빙과 유효한 건강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처리 기간 14~21일, 수수료 1만 5천 엔이다. 도쿄·오사카·후쿠오카에 비자 지원 코워킹 스페이스가 지정됐다.
2024년 6개국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은 첫해 4,200건의 비자를 발급했다. 일본은 연간 1만 명의 디지털 노마드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일부 현은 비자 소지자에게 주거 보조금을 제공한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공식 이민 포털에서 온라인 신청 후 소득 증빙 서류를 업로드해야 한다. 단기 비자 소지자를 받는 숙소를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도착 후 14일 이내 시청에 등록하면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주요 도시 지정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네트워킹과 비자 연장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노마드 비자로 관광 비자 런은 제한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본 기업 고용은 허용되지 않으며, 고용주가 해외 근무를 허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180일 이상 연장은 일본 출국 후 재신청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