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밴쿠버 노선 매일 논스톱 운항 개시
싱가포르항공이 9월 10일부터 싱가포르와 밴쿠버를 잇는 매일 논스톱 항공편을 운항한다. 14시간 소요되는 이 노선에는 245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900이 투입된다. 북미 여행객들의 아시아 직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호주, 8월부터 동남아 10개국에 비자 면제 체류 허용
호주는 8월 15일부터 동남아시아 10개국 국민에게 비자 면제 입국을 허용한다. 팬데믹 이후 관광 회복을 목표로 한 이번 정책으로 최대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게 된다. 여행객들은 시드니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등 인기 여행지 접근이 한층 수월해진다.
파타고니아 로스글라시아레스에 120km 신규 트레킹 코스 개방
아르헨티나는 7월 1일 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 120km 길이의 신규 트레킹 루트를 개방했다. 엘찰텐에서 비에드마 빙하까지 6일 코스로, 3곳의 새로운 산장(refugio)이 마련됐다. 이 루트가 중요한 이유는 점점 붐비는 피츠로이 서킷의 대안이 되기 때문이다.
에어프랑스, 가을 유럽 120개 노선 운임 35% 인하
에어프랑스가 9월부터 11월까지 유럽 내 120개 노선에 대해 35% 운임 인하를 단행했다. 7월 15일까지 판매되며 편도 최저가 49유로부터 시작한다. 이 소식이 중요한 이유는 인기 도시 여행 노선에서 저비용 항공사와 가격 경쟁을 벌이기 때문이다.
EU, 미국·캐나다 시민 대상 EES 국경 심사 간소화
유럽연합은 7월 10일부터 12개 주요 공항에서 미국과 캐나다 여권 소지자에게 EES 지문 채취를 면제한다. 안면 인식만으로 진행되는 간소화 절차다. 이 조치가 중요한 이유는 대서양 횡단 여행객의 평균 국경 대기 시간이 25분 단축되기 때문이다.
영국, 터키 남부 산불로 레벨 3 여행 주의보 발령
영국 외무부는 6월 29일 안탈리아와 물라 주에 대한 여행 주의보를 레벨 3로 상향했다. 최근 산불로 여러 해안 도로와 리조트가 폐쇄됐다. 이 소식이 중요한 이유는 영국인이 매년 여름 해당 지역을 가장 많이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기 때문이다.
에미레이트항공, 8월부터 두바이-시애틀 노선 매일 운항 개시
에미레이트항공이 8월 12일부터 두바이와 시애틀 간 매일 직항 노선을 신설한다.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투입하며 354석 규모다. 이 노선이 중요한 이유는 태평양 북서부와 중동 허브를 잇는 최초의 직항 노선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캐나다, 7월부터 라틴아메리카 8개국에 비자 면제 입국 확대
캐나다는 7월 15일부터 라틴아메리카 8개국 국민에게 비자 면제 입국을 허용한다. 이 정책은 팬데믹 이후 회복 국면에서 관광과 비즈니스 여행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 정책이 중요한 이유는 해당 지역 수백만 명의 잠재 방문객들이 여행 계획을 훨씬 쉽게 세울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카타르항공, 도하-오클랜드 주 1회 직항 신설
카타르항공이 2026년 11월부터 도하와 오클랜드를 잇는 주 1회 직항을 운항한다. 보잉 777-300ER 항공기로 16시간 노선을 매주 토요일 운항하며, 중동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에 직접 취항한다.
브라질, 파라 주에 새로운 아마존 캐노피 산책로 개장
브라질이 파라 주 타파조스 국립삼림에 1.8km 길이의 고가 캐노피 산책로를 개장했다. 7월 15일부터 가이드 투어로만 개방되며, 동부 아마존 유역에서 처음으로 나무 꼭대기 위 안전한 접근로를 제공한다.
라이언에어, 지중해 80개 노선 운임 30% 인하
라이언에어가 9월까지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노선 80개에 대해 운임을 30% 인하했다. 편도 기본 운임이 세금 포함 19유로부터 시작하며, 7월 10일까지 판매되고 7월 15일부터 9월 30일 출발편에 적용된다.
미국, 캐나다 여행객 대상 육로 국경 차량 규정 완화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캐나다 번호판 차량의 미국 입국 시 최대 90일 체류를 허용하는 서류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30일 제한이 사라지고 서류 부담이 줄어들어 올여름 국경 도로 여행이 증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