쉥겐 지역, 단기 방문객 입국 규정 강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8월 1일부터 쉥겐 지역 단기 체류 규정을 강화한다. 국경에서 숙소 증명서와 충분한 경비 증빙을 요구하며, 연간 140만 명에 달하는 초과 체류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미국, 남부 필리핀 리조트 지역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미 국무부가 6월 22일 남부 필리핀 리조트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납치 위험과 치안군·무장단체 간 충돌 가능성을 이유로 팔라완·민다나오 일부가 포함됐다.
영국항공, 런던-하노이 직항 매일 운항 개시
영국항공이 2026년 9월부터 런던 히스로에서 하노이까지 매일 직항을 운항한다. 보잉 787-9 기종을 투입하며 3개 클래스 216석 규모로, 영국에서 베트남 수도로 가는 첫 직항 노선이다.
한국, 7월부터 6개국에 비자 면제 입국 확대
한국은 7월 15일부터 6개국 국민에게 비자 면제 입국을 허용한다. 폴란드, 포르투갈, 말레이시아 등을 대상으로 관광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서울 등으로 더 쉽게 들어올 수 있게 된다.
카타르항공, 도하-케이프타운 직항 노선 개시
카타르항공이 7월 10일부터 도하와 케이프타운을 잇는 매일 직항 노선을 운항한다. 에어버스 A350-900 항공기를 사용하며 비즈니스석 36석 규모다. 카타르항공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첫 직항 노선이다.
캐나다, 미국 시민 대상 육로 국경 심사 간소화
캐나다는 6월 18일 12개 주요 육로 국경에서 미국 시민을 위한 자동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처리 시간이 45분에서 10분 미만으로 단축됐다. 안면 인식과 여권 스캔 기술이 사용된다.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새로운 다일 트레일 개방
칠레는 6월 25일 파타고니아 국립공원에 75km 길이의 다일 하이킹 코스를 개방했다. 5개의 신설 캠핑장과 빙하 전망대가 특징이다. 2018년 공원 확장 이후 첫 대규모 트레일 추가다.
라이언에어, 유럽 200개 노선 운임 50% 할인
라이언에어가 9월까지 유럽 내 200개 노선에 대해 50% 운임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편도 최저가 19.99유로(세금 포함)부터이며, 6월 30일까지 또는 할당 좌석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미국, 아이티 여행경보를 4단계로 상향
미 국무부는 6월 20일 아이티를 4단계 ‘여행 금지’로 격상했다. 납치 위험과 사회 불안이 원인이다. 이번 경보는 포르토프랭스와 북부 관광 해변을 포함한 전 지역에 적용된다.
에미레이트항공, 두바이-리우 직항 노선 매일 운항 개시
에미레이트항공이 8월 1일부터 두바이와 리우데자네이루를 잇는 매일 직항 노선을 운항한다.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사용하며 350석 규모다. 중동과 남미 최대 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첫 노선이 된다.
인도, 7월부터 25개국 비자 면제 입국 확대
인도는 7월 15일부터 25개국 시민에게 비자 면제 입국을 허용한다. 이번 정책은 라자스탄과 케랄라 등 주의 관광 회복을 목표로 한다. 문화 체험을 찾는 장거리 방문객에게 인도를 더욱 접근하기 쉬운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터키항공, 이스탄불-케이프타운 직항 매일 운항 개시
터키항공이 9월 5일부터 이스탄불과 케이프타운을 잇는 매일 직항편을 신설한다. 10시간 소요되는 이 노선은 보잉 787-9 기종을 사용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가는 두 번째 노선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