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은 6월 30일 신규 노선을 확정했다. 두바이에서 08시 35분 출발해 당일 11시 55분 시애틀에 도착하는 EK 250편과, 시애틀에서 14시 25분 출발해 다음날 19시 40분 두바이에 도착하는 EK 251편이 운항된다. 9월까지 여행하는 이코노미 왕복 최저가는 1,099달러부터 시작한다.
항공사는 보잉 공급사들의 화물 수요와 태평양 북서부 레저 여행 증가를 이유로 들었다. 시애틀-타코마 공항은 전용 체크인 카운터와 세관 시설을 확장할 예정이다. 코드셰어 파트너인 델타항공과 콴타스항공은 북미와 호주 전역 연결편을 제공한다.
배경을 보면 에미레이트항공은 2023년 이후 오스틴과 샌디에이고 노선을 추가하며 미국 노선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시애틀은 기술 산업 연계와 크루즈 승객 흐름 때문에 다음 후보로 선정됐다. 현재 미국 13개 도시에 매일 운항 중이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7월 20일까지 소개 요금을 예약해 최저가를 확보하고, 14시간 비행을 위한 좌석을 미리 선택하라. 두바이를 경유해 아시아나 아프리카로 환승할 경우 환승 시간이 2시간 이내로 짧다.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률이 이미 높으므로 유연한 일정이라면 성수기 여름 날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미국 시민은 제3국으로 여행할 때 두바이에서 비자 면제 환승을 이용할 수 있다. 가족 여행객은 장거리 구간에서 어린이 좌석을 함께 배정하는 항공사 정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