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가 11월 1~30일 유럽 전 노선에 대해 28% 운임 인하를 단행했다. 토론토-런던 왕복 이코노미 운임은 428캐나다달러부터 시작한다. 이번 할인은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 등 14개 목적지를 포함한다.
예약은 7월 28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11월 1~30일 여행에 적용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22%, 비즈니스 클래스는 15% 할인된다. 12월 1~15일 항공편은 제외된다.
지난해 11월 탑승률이 평균 71%에 그쳐 수요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2026년 2분기 연료비가 11% 하락했다. 브리티시항공 등 경쟁사들은 24시간 내 동일한 할인을 시행했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7월 28일 마감 전에 에어캐나다 직영 또는 제휴 사이트를 통해 즉시 예약하라. 35캐나다달러를 추가하면 날짜 변경이 가능한 유연한 항공권을 선택할 수 있다. 에어플랜 프로모션과 결합해 마일리지 항공편 추가 할인을 받으라.
몬트리올과 토론토발 금요일 피크 출발편은 가장 먼저 매진되니 피하라. 할인은 기본 운임에만 적용되므로 수하물 요금은 별도로 확인하라.
2026년 10월까지의 예약 추이를 바탕으로 2027년 1월에도 유사한 할인이 계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