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에어, 유럽 80개 신규 노선에 편도 €19 특가 판매
라이언에어는 5월 30일 80개 신규 노선에 편도 €19 특가 250만 석을 오픈했다. 판매 기간은 9월부터 2027년 3월까지이며, 6월 15일까지 예약해야 한다.
솅겐 지역, 모든 방문객 대상 통합 전자 입출국 시스템 도입
EU는 9월 1일부터 오랫동안 지연됐던 입출국 시스템(EES)을 가동한다. 모든 비EU 여행객은 국경에서 생체정보를 등록해야 하며, 29개국에서 수기 도장을 대체한다.
호주, 파푸아뉴기니 여행경보를 레벨 3으로 상향
호주는 5월 29일 파푸아뉴기니 여행경보를 레벨 3으로 격상했다. 고지대 부족 간 폭력과 납치 위험 증가를 이유로 들며,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은 재고할 것을 권고했다.
루프트한자, 프랑크푸르트-마닐라 노선 매일 논스톱 운항 개시
루프트한자는 7월 1일부터 프랑크푸르트와 마닐라를 잇는 매일 논스톱 항공편을 운항한다. 신규 노선은 288석 에어버스 A350-900을 투입하며, 필리핀 관광 당국은 연간 18만 명의 추가 방문객을 기대한다.
캐나다, 중국인 대상 5년 복수입국 비자 발급
캐나다는 6월 15일부터 중국 신청자에게 5년 복수입국 비자를 발급한다. 이 정책은 대부분의 관광·비즈니스 여행객에게 단수입국 비자를 대체한다. 빈번한 방문객은 반복 여행 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일본, ASEAN·태평양 12개국 국민 비자 수수료 면제
일본이 2026년 6월 1일부터 ASEAN과 태평양 섬 12개국 국민에 대해 비자 신청 수수료를 폐지한다. 관광·비즈니스 방문 최대 90일까지 적용되며, 지역 방문객을 15% 늘리는 것이 목표다.
뉴질랜드, 피오르드랜드 지속가능 방문자 허브 개관
뉴질랜드가 2026년 5월 25일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4,800만 뉴질랜드달러 규모의 지속가능 방문자 센터를 공개했다. 무폐기물 시스템을 갖춰 하루 1,200명을 수용하며 밀포드 사운드 접근성을 개선한다.
이지젯, 영국 노선 50곳에 29파운드 편도 요금 제공
이지젯이 국내선과 유럽 노선 50곳에 29파운드 편도 요금 플래시 세일을 시작했다. 2026년 7~9월 여행을 대상으로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좌석은 한정돼 자정까지 예약해야 한다.
영국, EU 여행객 대상 패스트트랙 전자 게이트 도입
영국 내무부가 2026년 6월 10일부터 주요 공항에서 EU 여권 소지자를 위한 자동 전자 게이트를 도입한다. 평균 통과 시간이 30초 이내로 단축되며, 브렉시트 이후 국경 효율화 조치다.
미 국무부, 인도네시아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미 국무부가 2026년 5월 27일 인도네시아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여러 주에서 범죄와 시민 소요 위험이 증가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 미국인은 비필수 여행을 재고할 것을 권고받는다.
에미레이트항공, 두바이-멕시코시티 직항 노선 매일 운항 개시
에미레이트항공이 2026년 6월 15일부터 두바이와 멕시코시티 간 매일 직항을 운항한다.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투입해 360석 규모로 운행하며, 중동과 멕시코 수도를 잇는 첫 직항 노선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국민 대상 90일 비자 면제 입국 연장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6년 6월 1일부터 인도 여권 소지자에게 90일 비자 면제 입국을 허용한다. 2025년 양국 관광 협정을 기반으로 방문객 증가를 목표로 한다. 인도 여행객은 대사관 방문 없이 주요 사파리와 해안 관광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