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국·베트남 국민 대상 입국 간소화
일본은 2026년 8월 1일부터 태국과 베트남 시민에게 최대 90일 비자 면제 입국을 허용한다. 기존 15일 비자 면제 제도를 대체하는 조치다. 양국은 도쿄와 상호 협정을 체결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친환경 국제선 터미널 개장
오클랜드 공항이 2026년 5월 20일 새로운 지속가능 국제선 터미널을 개장했다. 12억 달러 규모 시설에는 태양광 패널, 빗물 수집 시스템, 전기 지상 장비가 도입됐다. 당국은 2030년까지 연간 2,500만 명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지젯, 유럽 50개 도시 편도 29파운드 특가 판매
이지젯이 2026년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행하는 120만석을 편도 29파운드에 판매한다. 런던, 맨체스터, 에든버러 출발 리스본, 아테네, 레이캬비크 노선이 포함된다. 좌석은 한정되며 6월 10일까지 예약해야 한다.
영국 외무부, 인도네시아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영국은 메라피 화산 활동 지속으로 인도네시아 일부 지역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중부 자바와 욕야카르타 주가 대상이다. 영국 국민은 해당 지역으로의 비필수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에미레이트항공, 두바이-케이프타운 노선 주 3회 증편
에미레이트항공이 2026년 8월 15일부터 두바이와 케이프타운 간 주 3회 논스톱 항공편을 추가 운항한다. 보잉 777-300ER 기종을 투입하며 360석 규모다. 남아프리카 관광 당국은 이 노선이 포스트 팬데믹 회복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도, 미국 시민 대상 e-비자 유효기간 5년으로 연장
인도는 2026년 7월 1일부터 미국 여권 소지자에게 5년 복수 입국 e-비자를 발급한다. 기존 1년 옵션을 확대하는 이번 조치는 양국 간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미국 여행객들은 반복 신청 없이 더 긴 유연성을 확보하게 된다.
터키항공, 유럽 전역 하계 편도 99유로 특가 출시
터키항공이 9월까지 유럽 40개 도시로 가는 편도 이코노미석을 99유로에 판매한다. 이스탄불과 앙카라 출발편이 대상이며, 할인 요금 적용을 위해서는 6월 15일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프랑스, 카리브해 여러 섬 대상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프랑스가 마르티니크, 과들루프, 생마르탱에 대해 민간 소요로 인해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6월 5일부터 비필수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이며, 현지에 체류 중인 자국민은 현지 뉴스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카타르항공, 도하-오클랜드 논스톱 노선 매일 운항 개시
카타르항공이 7월 15일부터 도하와 오클랜드 간 매일 논스톱 항공편을 신규 취항한다.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투입하며 354석 규모다. 운항 시간 16시간 40분으로 카타르항공 최장거리 노선이 된다.
브라질, 한국 국민 대상 비자 면제 체류 2027년까지 연장
브라질이 한국 여권 소지자의 비자 면제 입국을 2027년 12월까지 연장했다. 이 정책은 방문당 최대 90일 체류를 허용하며 다중 입국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두 나라 간 관광과 비즈니스 관계 증진을 지원한다.
멕시코, 콜롬비아 국민 무사증 체류 기간 180일로 연장
멕시코는 6월 1일부터 콜롬비아 여권 소지자의 무사증 체류 기간을 180일로 연장했다. 기존 90일에서 두 배로 늘었으며, 관광 회복과 문화적 유대를 이유로 들었다.
노르웨이, 가이랑에르 피오르드 지속가능 방문자 센터 개관
노르웨이는 5월 28일 가이랑에르 피오르드 지속가능 센터를 개관했다. 시설은 유네스코 지위 보호를 위해 일일 방문객을 6,000명으로 제한하며, 전기 페리와 시간제 입장이 의무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