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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tinations · Low Risk · · via AP News · Updated Jun 2, 2026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친환경 국제선 터미널 개장

오클랜드 공항이 2026년 5월 20일 새로운 지속가능 국제선 터미널을 개장했다. 12억 달러 규모 시설에는 태양광 패널, 빗물 수집 시스템, 전기 지상 장비가 도입됐다. 당국은 2030년까지 연간 2,500만 명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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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공항은 4년 공사 끝에 2026년 5월 20일 신규 Pier B 국제선 터미널을 개장했다. 건물에는 24개 항공기 주기장이 있으며, 그중 12개는 광동체기 대응이 가능하다. 모든 체크인 키오스크와 보안 검색대에 생체인식 기술이 적용돼 처리 시간이 단축된다.

터미널은 재활용 자재와 현장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5스타 Green Star 등급을 획득했다. 전기 버스가 게이트와 메인 터미널 사이를 운행한다. 지붕에서 수집한 빗물은 건물 물 수요의 40%를 충당한다.

에어 뉴질랜드와 콴타스항공은 모든 장거리 노선을 신규 시설로 이전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7월 로스앤젤레스 노선을 이전할 예정이다. 공항 당국은 2026년 말까지 승객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여행객은 동시에 개통된 도심 신규 철도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브리토마트 역에서 18분이 소요된다. 출발층에는 수하물 보관소와 프리미엄 라운지가 마련됐다.

뉴질랜드와 호주 시민은 자동 게이트를 이용한다. 그 외 국적은 40개의 신규 유인 카운터에서 입국 심사를 받는다. 공항 전역에 무료 고속 Wi-Fi가 설치됐다.

향후 확장 계획에는 2032년 완공 예정인 제2활주로가 포함된다. 터미널 설계는 승객 증가에 따른 모듈식 확장이 가능하다. 오클랜드 공항은 2030년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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