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프랑크푸르트-케이프타운 노선 매일 직항 운항 개시
루프트한자가 2026년 7월 15일부터 프랑크푸르트와 케이프타운 간 매일 직항을 운항한다. 노선은 30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900을 투입하며, 2020년 이후 중단됐던 연중 직항을 복원한다.
호주, 영국 국민 대상 90일 비자 면제 체류 기간 연장
호주가 2026년 6월부터 영국 여권 소지자의 비자 면제 체류 기간을 90일로 연장한다. 이 정책은 브렉시트 이후 여행 협상 속에서 기존 상호 협정을 기반으로 한다. 영국 여행자들이 여러 주를 탐방하는 장기 휴가와 비즈니스 여행을 간소화한다.
스페인, 인터레일 이용객 대상 AVE 고속철도 무료 이용 연장
Renfe는 2026년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인터레일 패스 소지자에게 AVE 고속철도 무료 이용을 제공한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발렌시아 간 노선이 포함되며, 좌석은 최소 48시간 전에 예약해야 한다.
칠레·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국경 통과 파일럿 프로그램 시작
칠레와 아르헨티나가 2026년 6월 1일 파소 산프란시스코에 24시간 국경 통과 지점을 개설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사전 허가 없이 자가용과 투어 버스 통과가 가능하며, 차량당 처리 시간은 평균 15분이다.
뉴질랜드, 2년간의 리노베이션 끝에 밀포드 사운드 방문자 센터 재개관
뉴질랜드는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026년 5월 28일 밀포드 사운드 방문자 센터를 재개관했다. 시설에는 피오르드 생태계에 관한 인터랙티브 전시와 실시간 날씨 모니터링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일일 수용 인원은 4,500명으로 늘었다.
태국, ASEAN 국민 대상 국내선 50% 할인 프로모션 시작
타이항공과 방콕항공이 2026년 8월 31일까지 ASEAN 여권 소지자에게 국내선 50% 할인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푸켓, 치앙마이, 크라비 등 22개 공항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6월 30일까지 예약해야 한다.
일본, 홋카이도 스키 리조트에 신규 눈사태 경보 발령
일본 기상청이 2026년 6월까지 니세코와 루스츠 리조트의 눈사태 위험 수준을 상향 조정했다. 늦봄 폭설로 800미터 이상 고지대에 불안정한 적설층이 형성됐다. 배후지 스키를 즐기려는 스키어는 매일 발표되는 예보를 확인해야 한다.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시애틀 노선에 A350 매일 운항
싱가포르항공이 2026년 9월 15일부터 싱가포르와 시애틀 간 논스톱 항공편을 매일 운항한다. 신규 노선에는 비즈니스석 42석을 갖춘 에어버스 A350-900이 투입되며, 기술 분야 여행 수요가 노선 확대를 이끌었다.
영국, 남아공 국민 대상 비자 면제 체류 기간 90일로 연장
영국은 2026년 7월 1일부터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권 소지자에게 최대 90일간 비자 없이 입국을 허용한다. 이번 정책은 지난주 런던에서 끝난 양자 무역 회담에 따른 것으로, 여행객들은 대사관 방문 없이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캐나다·필리핀, 마닐라 공항 사전심사 협정 체결
캐나다와 필리핀이 5월 20일 마닐라 공항에 사전심사 시설을 개소했다. 캐나다행 여행객은 출발 전 이민·세관 심사를 마치며, 밴쿠버·토론토 도착 지연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그리스, 에게해 제도 산불 안전 경보 발령
그리스 당국이 9월까지 에게해 여러 섬의 산불 위험도를 상향 조정했다. 로도스·코스·산토리니가 포함되며, 여행객은 현지 앱을 확인하고 대피 경로를 숙지해야 한다.
카타르항공, 도하-오클랜드 논스톱 노선 매일 운항 개시
카타르항공이 2026년 7월부터 도하와 오클랜드 간 매일 논스톱 노선을 운항한다.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투입해 320석 규모로 운영하며, 기존 경유편 대비 4시간 단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