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국민 대상 비자 면제 입국 2028년까지 연장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인도 여권 소지자의 비자 면제 여행을 2028년 12월까지 연장했다. 이 정책은 관광 및 비즈니스 방문으로 최대 90일 체류를 허용하며, 남아프리카 관광 산업의 팬데믹 이후 회복을 뒷받침한다.
에미레이트항공, 두바이-런던 히스로 노선 매일 5회로 증편
에미레이트항공이 10월 1일부터 두바이-런던 히스로 노선을 매일 5회 운항한다. 추가편은 615석 에어버스 A380을 투입하며, 가을 성수기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더 유연한 출발 시간을 제공한다.
호주·인도네시아, 발리 공항 사전 입국심사 합의
호주와 인도네시아가 8월 1일부터 덴파사르 공항에 사전 입국심사 협정을 체결했다. 호주 심사관이 시드니·멜버른행 승객을 출발 전에 심사하며, 평균 처리 시간이 35분 단축될 전망이다.
페루, 마드레 데 디오스에 신규 아마존 캐노피 워크웨이 개장
페루가 5월 19일 마드레 데 디오스 지역에 1.8km 길이의 캐노피 워크웨이를 개장했다. 구조물은 지상 45m 높이에 위치하며 3개 롯지를 연결해, 이전에 제한됐던 생물다양성 핫스팟에 새로운 접근로를 제공한다.
EU, 여름 인터레일 패스 15% 할인 행사
유럽연합이 6월 30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인터레일 글로벌 패스에 15% 할인을 도입했다. 33개국 여행이 9월 15일까지 가능하며, 1개월 성인 패스(1,020유로) 기준 최대 180유로 절감할 수 있다.
일본, 후지산 등반 시즌 안전 경보 발령
일본 기상청이 5월 20일 후지산 화산 경보 수준을 2단계로 상향했다. 등반객은 헬멧을 착용하고 매일 기상 정보를 확인해야 하며, 연간 30만 명이 이용하는 7~9월 등반 기간에 영향을 미친다.
유나이티드항공, 시카고-서울 직항 매일 운항 개시
유나이티드항공이 9월 15일부터 시카고 오헤어와 서울 인천을 잇는 매일 직항을 운항한다. 보잉 787-9 기종으로 3개 클래스 257석을 갖추며,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한국의 기술·자동차 허브로 직행하는 편의를 제공한다.
태국, EU 시민 대상 비자 면제 2027년까지 연장
태국이 20개 EU 국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2027년 12월까지 연장했다. 이 정책은 사전 승인 없이 60일 체류를 허용하며 주요 공항 입국에 적용된다. 여행객들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장기 휴가와 출장 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싱가포르항공, 10월부터 밴쿠버 노선 매일 운항
싱가포르항공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싱가포르와 밴쿠버 간 논스톱 항공편을 매일 운항한다. 노선에는 253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900이 투입된다. 비즈니스석 왕복 특가 요금은 2,899달러부터 시작한다.
코스타리카, 신규 몬테베르데 구름숲 보호구역 관광객에 개방
코스타리카는 2026년 5월 20일 1만 2,000헥타르 규모의 몬테베르데 구름숲 확장 구역을 개장했다. 새 보호구역에는 45km의 하이킹 코스와 캐노피 산책로가 추가됐다. 국제 방문객 입장료는 15달러부터 시작한다.
익스피디아, 유럽 여름 25% 할인 프로모션 시작
익스피디아가 유럽 주요 호텔 예약에 25% 할인을 제공하는 한정 세일을 개시했다. 프로모션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7월 1일부터 8월 31일 사이 숙박에 적용된다. 18개국 12,000개 이상 숙소에 할인이 적용된다.
뉴질랜드, 호주 시민 입국 카드 의무 폐지
뉴질랜드는 2026년 6월 1일부터 호주 시민의 입국 카드 작성 의무를 없앤다. 이 조치는 타스만 해협을 건너 연간 15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의 입국 절차를 간소화한다. 당국은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처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