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s Guide Logo
Atlas Guide
Where to go?Extension

Explore the World

🌍 General · Low Risk · · via Reuters · Updated May 24, 2026

호주·인도네시아, 발리 공항 사전 입국심사 합의

호주와 인도네시아가 8월 1일부터 덴파사르 공항에 사전 입국심사 협정을 체결했다. 호주 심사관이 시드니·멜버른행 승객을 출발 전에 심사하며, 평균 처리 시간이 35분 단축될 전망이다.

Home Travel News General 호주·인도네시아, 발리 공항 사전 입국심사 합의

호주와 인도네시아는 5월 23일 덴파사르 공항 사전 입국심사 협정을 최종 확정했다. 8월 1일부터 호주 국경수비대 심사관이 국제선 터미널 내에서 근무하며,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행 항공편이 대상이다.

승객은 탑승 전에 호주 출입국·세관 심사를 완료한다. 호주 도착 후 평균 처리 시간은 55분에서 20분으로 단축되며, 성수기에는 하루 최대 2,400명을 처리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는 자국 출입국 심사대 혼잡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한다. 호주 심사관은 인도네시아 경찰과 합동 지휘 체계로 근무하며, 생체인식과 감시 명단 정보를 공유한다.

해당 노선 항공사는 정시 운항률 개선을 전망했다. 콴타스·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덴파사르에 서류 확인 인력을 추가 배치했으며, 승객은 사전 심사 전에 인도네시아 출국 카드를 작성해야 한다.

호주 시민·영주권자·비자 소지자가 대상이며, 전자여행허가(ETA)는 사전 심사 단계에서 확인된다. 16세 미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우선 레인을 이용할 수 있다.

보안 절차는 호주와 인도네시아 법률 기준을 모두 준수해야 하며, 불만은 양국 감독 기관에 제기할 수 있다. 12개월 시범 운영 후 다른 인도네시아 공항으로 확대를 검토한다.

업계는 첫해 호주인 발리 방문객이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싱가포르·두바이 공항에서 이미 유사 제도가 운영 중이며, 분기별로 수용 능력과 인력 수요를 점검할 계획이다.

🌍

Plan your next trip with Atlas Guide.

Search Flights on Kiwi.com Explore Country Guides
Share this story
Stay Informed

Get the best travel news,
straight to your inbox.

Visa changes, flight alerts, safety warnings and deals. Monthly, free.

No spam. Unsubscribe anytime.

All countries →
← Back to Trave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