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에어는 5월 30일 80개 신규·기존 노선에 편도 €19.99 특가 250만 석을 출시했다. 프로모션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여행하는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밀라노-크라쿠프, 더블린-파로, 베를린-아테네 등 신규 노선이 포함된다.
기본 요금에는 우선 탑승, 위탁 수하물, 좌석 선택이 제외된다. 최저가 이용객은 작은 기내 가방 1개만 허용된다. 추가 요금 포함 평균 편도 실질 가격은 €45로 예상된다.
항공사는 겨울 시즌 밀라노 베르가모에 6대, 베를린 브란덴부르크에 4대를 추가 배치한다. 신규 노선으로 네트워크에 180만 석이 추가된다. 지난해 비슷한 겨울 노선 탑승률은 평균 92%였다.
예약은 6월 15일 또는 좌석 소진 시까지 ryanair.com에서만 가능하다. 변경 수수료는 구간당 €45부터 시작한다. 라이언에어는 225개 공항에서 하루 2,800편을 운항한다.
공항세와 보안 요금은 표시 가격에 포함되며, 연료 할증료는 0원 정책을 유지한다. 항공사는 2026년 연간 승객 2억 명을 목표로 한다.
위즈에어와 이지젯 등 경쟁사는 중복 노선에서 비슷한 요금을 맞췄다. 마이클 오리어리 CEO는 성수기 비수기 가격 민감한 레저 여행객을 겨냥한 판매라고 밝혔다. 겨울 공급은 전년 대비 12% 증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