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3년 공사 끝에 2026년 5월 25일 피오르드랜드 지속가능 방문자 허브를 개관했다. 4,800만 뉴질랜드달러 규모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 빗물 수집, 퇴비 화장실을 갖췄다. 환경 보호를 위해 하루 1,200명 수용과 입장 시간대를 지정한다.
센터에는 마오리 역사, 빙하 지질, 보존 활동에 관한 인터랙티브 전시가 마련됐다. 전기 셔틀버스가 허브에서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터미널까지 방문객을 수송한다. 400대 주차장에는 80개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됐다.
성인 1인당 25뉴질랜드달러 입장료는 유지보수와 포식자 통제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15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다. 12~2월 성수기에는 사전 예약이 필수다.
관광 사업자들은 이전 시설 대비 군중 관리와 환경 영향 감소 효과를 보고했다. 허브는 토착 식물 조경을 적용하고 재활용 자재를 전반적으로 사용했다. 다른 국립공원의 지속가능 인프라 기준을 제시한다.
호주·중국·미국 등 국제 방문객이 이미 새 시설을 통한 가이드 투어를 예약했다. 보존국은 통가리로와 아벨 태스먼 공원에도 유사한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 실시간 방문객 흐름 데이터로 인기 트랙 과밀을 방지한다.
지역 이위(iwi) 그룹이 문화적 표현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 협의에 참여했다. 학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은 2026년 7월부터 시작된다. 이 프로젝트는 2030년 탄소 중립 관광 목표를 지원한다.
여행객은 공원 도착 전 온라인으로 시간대 슬롯을 예약해야 한다. 허브는 당일 하이킹을 위한 날씨 정보와 안전 브리핑을 제공한다. 이번 개발은 피오르드랜드의 pristine 야생을 보존하면서 방문객 경험을 향상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