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젯은 런던 개트윅, 맨체스터, 에든버러 등 영국 공항 출발 노선 50곳에 29파운드 편도 50만 석을 출시했다. 바르셀로나, 로마, 리스본과 벨파스트 국내선이 포함되며, 예약은 2026년 5월 30일 자정에 마감된다.
요금에는 15kg 기내 수하물이 포함되며 좌석 지정과 우선 탑승은 제외된다. 23kg 위탁 수하물은 편도당 25파운드에 추가할 수 있다. 항공사는 이전 캠페인 경험상 48시간 내 매진될 것으로 예상한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노선이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각각 22곳과 14곳이다. 브리스톨-파로, 뉴캐슬-프라하 신규 노선도 추가됐다. 이지젯은 여름 성수기 수요에 대응해 항공기 가동률을 높였다.
여행사들은 예산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고객들이 여행보험과 호텔 패키지 등 추가 옵션을 구매하면서 평균 예약 금액이 상승했다. 항공사는 320대 항공기를 운영 중이며 7월에 추가 증편을 계획하고 있다.
고객은 이지젯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예약해야 요금을 확보할 수 있다. 신용카드 결제 시 1.99파운드 수수료가 부과되며 직불카드는 무료다. 환불은 항공사 표준 유연 요금 규정에 따른다.
산업 관측통들은 이번 세일을 라이언에어·위즈에어와의 경쟁 심화에 대한 대응으로 보고 있다. 이지젯은 성수기 탑승률 90% 이상 유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팬데믹 이후 레저 여행 회복을 지원한다.
여행객은 확정 전 추가 비용을 포함한 총액을 비교해야 한다. 이번 세일은 유럽 전역에서 즉흥적인 여름 여행을 위한 저렴한 옵션을 제공한다. 이지젯은 올해 말 추가 항공기 인도를 통해 영국 기지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