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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 · Low Risk · · via Reuters · Updated May 31, 2026

솅겐 지역, 모든 방문객 대상 통합 전자 입출국 시스템 도입

EU는 9월 1일부터 오랫동안 지연됐던 입출국 시스템(EES)을 가동한다. 모든 비EU 여행객은 국경에서 생체정보를 등록해야 하며, 29개국에서 수기 도장을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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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은 2026년 9월 1일 입출국 시스템(EES)을 가동한다. 자동화 플랫폼은 제3국 국민의 입출국 날짜와 지문·얼굴 이미지를 기록하며, 여권에 수기 도장 대신 디지털 스탬프를 부여한다.

시스템은 솅겐 전역과 불가리아, 루마니아, 키프로스를 포함한다. 단기 방문객은 180일 중 90일 체류가 자동 계산된다. 초과 체류 시 향후 출입국 심사관에게 자동 경보가 발령된다.

프랑크푸르트, 파리 CDG, 암스테르담 등 공항에 4,200개의 새 키오스크가 설치됐다. 초기 등록 후 1인당 평균 처리 시간은 40초로 예상된다. 빈번한 여행객은 모바일 앱으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영국, 미국, 캐나다 시민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다. 시스템은 불법 이주 감소와 보안 데이터 공유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각국 데이터베이스는 EU 중앙 플랫폼과 실시간 동기화된다.

동유럽 육로 국경은 12월까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생체정보 여권이 없는 여행객은 직원 안내 데스크에서 등록해야 한다. 12세 미만 어린이는 지문 채취가 면제되지만 얼굴 스캔은 필요하다.

항공사는 탑승 거부 방지를 위해 체크인 시 EES 상태를 확인한다. 유럽위원회는 2028년까지 연간 12억 건의 통과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당국은 30년 된 수기 절차를 현대화하는 변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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