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안달루시아에 9월까지 폭염 안전 경보 발령
스페인 당국이 안달루시아에 대한 극한 더위 경보를 9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세비야와 코르도바 지역은 45도까지 기온이 치솟을 수 있다. 이번 경보는 성수기 여름철 하이커와 야외 축제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다.
콴타스, 8월부터 시드니-요하네스버그 직항 매일 운항 개시
콴타스가 8월 15일부터 시드니와 요하네스버그 간 매일 직항을 운항한다. 14시간 소요되는 이 노선은 30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1000을 투입하며, 기존 퍼스 경유 노선을 대체해 총 소요 시간을 4시간 단축한다.
인도, 7월부터 미국 시민 대상 e-비자 유효기간 10년으로 연장
인도는 7월 1일부터 미국 여권 소지자에게 10년 복수 입국 e-비자를 제공한다. 이번 조치는 이미 미국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60일 및 1년 옵션을 기반으로 하며, 양국 간 관광 증가 속에서 인도를 장기 체류 목적지로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에미레이트항공, 두바이-미국 노선 비즈니스석 22% 할인
에미레이트항공이 두바이발 뉴욕·시카고·댈러스 노선 비즈니스석 왕복 운임을 22% 인하했다. 8월 31일까지 적용되며 미국 출발 기준 $3,450부터 시작한다. 2026년 12월까지 여행이 가능하다.
멕시코, 육로 국경 무사증 체류 기간 180일로 연장
멕시코는 2026년 7월 1일부터 미국·캐나다 시민의 육로 입국 시 무사증 체류 기간을 180일로 허용한다. 항공 입국 규정과 동일하게 맞춘 조치로 티후아나·시우다드후아레스 국경 혼잡 완화를 기대한다.
일본, 태평양 연안 지역에 신규 쓰나미 주의보 발령
일본 기상청이 태평양 연안 현에 대해 쓰나미 주의보를 상향 발령했다. 도쿄·오사카·연안 리조트 방문객은 6월 20일까지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하며, 국내 철도·페리 운행에 일시적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 7월부터 싱가포르-시애틀 노선 매일 운항
싱가포르항공이 2026년 7월 15일부터 싱가포르와 시애틀 간 논스톱 항공편을 매일 운항한다. 에어버스 A350-900 기종을 투입하며 비즈니스석 42석을 갖췄다. 이 노선은 뉴욕·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에 이은 미국 내 네 번째 취항지다.
EU, 9월부터 60개국 ETIAS 사전 승인 도입
유럽연합은 2026년 9월 1일부터 비자 면제 여행자에 ETIAS 전자 사전 승인을 의무화한다. 27개 회원국에서 최대 90일 체류 시 €7 수수료가 적용되며, 이 시스템은 국경 보안을 강화하면서 승인된 신청자의 처리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페루, 2년간의 복원 작업 끝에 마추픽추 완전 개방
페루는 대규모 복원 공사 완료 후 6월 15일부터 마추픽추 방문객 제한을 전면 해제했다. 일일 입장객은 다시 4,500명으로 돌아가며, 2024년부터 60% 수준으로 운영해왔다.
TAP 포르투갈항공, 9월 리스본 노선 운임 30% 인하
TAP 포르투갈항공이 9월 출발 리스본 노선 운임을 30% 인하했다. 뉴욕발 이코노미 왕복 최저가는 428달러이며, 6월 20일까지 판매한다.
캐나다, 재스퍼 국립공원 산불로 대피령 발령
파크스 캐나다가 6월 14일 재스퍼 국립공원 일부 지역에 3단계 대피령을 발령했다. 12개 캠핑장과 40개 하이킹 코스가 영향을 받으며, 방문객은 일몰 전까지 해당 지역을 떠나야 한다.
루프트한자, 10월부터 프랑크푸르트-케이프타운 노선 매일 운항
루프트한자가 10월 15일부터 프랑크푸르트와 케이프타운을 잇는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에어버스 A350 항공기를 투입해 300석 규모로 운영하며, 2020년 중단된 직항 노선을 복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