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은 2026년 6월 20일까지 구매하는 두바이-뉴욕 JFK·시카고 오헤어·댈러스 포트워스 노선 비즈니스석 왕복 운임에 22% 할인을 적용한다. 미국 출발 기준 $3,450부터 시작하며, 기내 라운지와 두바이 전용 차량 서비스가 포함된다. 여행은 2026년 12월 15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비수기 미국 노선 프리미엄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에미레이트는 뉴욕에 하루 최대 3회, 시카고·댈러스에 매일 운항하며 A380과 B777 기종을 투입한다. 할인 운임에도 스카이워즈 마일리지와 등급 포인트가 전액 적립된다.
같은 노선 이코노미석은 12% 할인되며, 퍼스트석과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노선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됐다. 유나이티드항공·콴타스 등 코드셰어 파트너도 제한된 좌석을 판매한다.
여행자에게 미치는 영향
6월 20일까지 emirates.com에서 직접 예약해 최저가 비즈니스석을 확보하고 제3자 수수료를 피해야 한다. 두바이 환승 시간이 4시간 이상이면 차량 서비스 옵션을 선택하라. 마일리지 공제 가격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다.
뉴욕보다 댈러스나 시카고발 국내선 연결편이 저렴할 경우 포지셔닝 항공편을 고려하고, 비수기 운항 편수 조정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