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7월부터 인도 국민 대상 간소화 전자비자 도입
한국이 7월 1일부터 인도 여권 소지자를 위한 간소화 전자비자를 도입한다. 처리 기간이 3일로 단축되고 90일 체류가 허용된다. 인도인 관광객을 40% 늘리는 것이 목표다.
호주, 영국 국민 대상 eVisitor 비자 2028년까지 연장
호주가 영국 여권 소지자를 위한 eVisitor 비자 프로그램을 2028년 12월까지 연장했다. 이번 조치는 팬데믹 이후 관광 회복세와 지난달 캔버라에서 열린 양자 회담에 따른 것이다. 여행객들은 1회 방문당 최장 3개월까지 수수료 없이 체류할 수 있다.
태국, 8월부터 ASEAN 10개국 비자 수수료 면제
태국이 2026년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ASEAN 10개국 국민에 대해 비자 수수료를 면제한다. 대상 국가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브루나이, 싱가포르, 동티모르이며, 기존 협정에 따라 최장 60일 무비자 체류가 유지된다.
인도, 미국 시민 대상 e-비자 유효기간 5년으로 연장
인도는 2026년 7월 1일부터 미국 여권 소지자에게 5년 복수 입국 e-비자를 발급한다. 기존 1년 옵션을 확대하는 이번 조치는 양국 간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미국 여행객들은 반복 신청 없이 더 긴 유연성을 확보하게 된다.
일본, 태국·베트남 국민 대상 입국 간소화
일본은 2026년 8월 1일부터 태국과 베트남 시민에게 최대 90일 비자 면제 입국을 허용한다. 기존 15일 비자 면제 제도를 대체하는 조치다. 양국은 도쿄와 상호 협정을 체결했다.
브라질, 한국 국민 대상 비자 면제 체류 2027년까지 연장
브라질이 한국 여권 소지자의 비자 면제 입국을 2027년 12월까지 연장했다. 이 정책은 방문당 최대 90일 체류를 허용하며 다중 입국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두 나라 간 관광과 비즈니스 관계 증진을 지원한다.
캐나다, 중국인 대상 5년 복수입국 비자 발급
캐나다는 6월 15일부터 중국 신청자에게 5년 복수입국 비자를 발급한다. 이 정책은 대부분의 관광·비즈니스 여행객에게 단수입국 비자를 대체한다. 빈번한 방문객은 반복 여행 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멕시코, 콜롬비아 국민 무사증 체류 기간 180일로 연장
멕시코는 6월 1일부터 콜롬비아 여권 소지자의 무사증 체류 기간을 180일로 연장했다. 기존 90일에서 두 배로 늘었으며, 관광 회복과 문화적 유대를 이유로 들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국민 대상 90일 비자 면제 입국 연장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6년 6월 1일부터 인도 여권 소지자에게 90일 비자 면제 입국을 허용한다. 2025년 양국 관광 협정을 기반으로 방문객 증가를 목표로 한다. 인도 여행객은 대사관 방문 없이 주요 사파리와 해안 관광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일본, ASEAN·태평양 12개국 국민 비자 수수료 면제
일본이 2026년 6월 1일부터 ASEAN과 태평양 섬 12개국 국민에 대해 비자 신청 수수료를 폐지한다. 관광·비즈니스 방문 최대 90일까지 적용되며, 지역 방문객을 15% 늘리는 것이 목표다.
인도, 미국·영국 시민 대상 10년 e-비자 도입
인도는 6월 1일부터 미국과 영국 국민을 대상으로 e-비자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연장했다. 기존 1년·5년 옵션을 80달러짜리 단일 장기 허가로 통합하며, 여행객은 반복 신청 없이 복수 입국이 가능해져 잦은 방문객의 비용과 서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터키, 브라질 시민에 90일 비자면제 부여
터키는 6월 10일부터 브라질 여권 소지자에게 최대 90일 비자면제 입국을 허용한다. 브라질의 기존 정책에 대한 상호 조치로 여름 관광 회복을 목표로 한다. 방문객은 도착 72시간 전 온라인 사전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