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6월 3일 7월 1일부터 인도 국민이 새로운 전자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기존 10~15일에서 3영업일로 단축되며, 180일 기간 내 90일까지 복수 입국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숙소 증빙과 왕복 항공권 등을 제출하며 수수료는 KRW 60,000이다. 2년간 시범 운영 후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한다.
2025년 인도인 입국자는 25만 명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2028년까지 연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며, 중국·베트남 여행객에게 적용 중인 시스템과 유사하다.
한국관광공사는 뭄바이, 델리, 벵갈루루에서 타깃 마케팅을 진행하고, 대한항공과 에어인디아는 7월부터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출발 최소 1주일 전에 공식 한국 비자 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고, 은행 잔고 증명과 호텔 예약서 디지털 사본을 미리 준비하라. 여권은 출국일로부터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한다.
비자 승인 후 KTX 패스와 제주도 페리 등 인기 상품을 서둘러 예약하고, 9~10월 성수기 이외 기간을 이용하면 인파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시범 기간 중 추가 서류 요구 사항이 생길 수 있으니 공식 사이트를 지속 확인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