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북부준주 홍수 지역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호주 정부가 7월 12일부터 북부준주 홍수 피해 지역에 대해 즉시 3단계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7월 5일 이후 내린 폭우로 스튜어트 하이웨이 등 14개 고속도로가 폐쇄됐으며, 9월 1일까지 비필수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호주, 바누아투 화산 지역에 레벨 3 여행 경보 발령
호주는 7월 20일 바누아투 화산 지역에 대한 여행 경보를 레벨 3으로 상향했다. 마운트 야수르와 암브림 화산이 여전히 활동 중이며, 화산재 기둥이 3000미터까지 치솟고 있다. 이번 경보는 타나와 암브림 섬에 대해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적용된다.
미국, 시날로아 주 멕시코 여행 권고를 레벨 3로 상향
미 국무부가 폭력 범죄와 납치 위험으로 시날로아 주 여행 권고를 레벨 3로 격상했다. 마사틀란과 쿨리아칸을 포함한 주 전역에 적용되며, 치안이 개선될 때까지 비필수 여행을 재고해야 한다.
그리스, 로도스에 폭염으로 여행경보 3단계 상향
그리스가 로도스에 극심한 폭염으로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8월 15일까지 43도에 달할 전망이며, 유명 해변 리조트를 포함한 섬 전역에 적용된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산불로 12개 지역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캐나다 정부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12개 지역에 대해 산불로 인해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캠루프스와 켈로나 인근 주민 4,500명이 대피 명령을 받았으며, 9월 1일까지 하이킹과 캠핑은 자제해야 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역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스페인 정부가 바르셀로나와 인근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6월 말부터 시위가 교통과 관광지를 방해하고 있다. 방문객은 시위 지역을 피하고 현지 뉴스를 확인해야 한다.
미국, 콜롬비아 시위로 일부 지역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미 국무부가 콜롬비아 내 시위가 계속되는 여러 주에 대해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6월 말부터 보고타와 메데인 인근 도로에서 시위가 교통을 방해하고 있다. 해당 지역으로의 비필수 여행은 재고할 것을 권고한다.
영국, 터키 남부 산불로 레벨 3 여행 주의보 발령
영국 외무부는 6월 29일 안탈리아와 물라 주에 대한 여행 주의보를 레벨 3로 상향했다. 최근 산불로 여러 해안 도로와 리조트가 폐쇄됐다. 이 소식이 중요한 이유는 영국인이 매년 여름 해당 지역을 가장 많이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기 때문이다.
영국, 북부 나이지리아 여행경보를 4단계로 상향
영국 외무부가 북부 나이지리아에 대해 즉시 4단계(여행 금지) 경보를 발령했다. 납치 위험과 무장 단체 활동이 원인이다. 여행사들은 아부자 북쪽 지역 모든 일정을 취소하기 시작했다.
호주, 동부 인도네시아에 여행경보 3단계 발령
호주가 보안 우려로 동부 인도네시아 일부 지역에 여행경보를 3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말루쿠와 파푸아 주가 대상이며, 호주인들에게 비필수 여행을 재고하라고 권고했다.
미국, 남부 필리핀 리조트 지역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미 국무부가 6월 22일 남부 필리핀 리조트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납치 위험과 치안군·무장단체 간 충돌 가능성을 이유로 팔라완·민다나오 일부가 포함됐다.
미국, 아이티 여행경보를 4단계로 상향
미 국무부는 6월 20일 아이티를 4단계 ‘여행 금지’로 격상했다. 납치 위험과 사회 불안이 원인이다. 이번 경보는 포르토프랭스와 북부 관광 해변을 포함한 전 지역에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