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원격 근무자 임시 취업 비자 2027년까지 연장
칠레는 원격 근무자 비자 프로그램을 2027년 12월까지 연장하고 자격 요건을 확대했다. 최대 12개월 체류가 가능하며 40개국 디지털 노마드가 대상이다. 신청 수수료는 120달러로 온라인 처리가 유지된다.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스카이워크 개장
뉴질랜드는 2026년 6월 3일 피요르드 전망을 제공하는 밀포드 사운드 스카이워크를 공개했다. 1.2km 구조물은 7월 15일부터 시간제 티켓으로 일반에 개방된다. 연간 40만 명의 추가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언에어, 유럽 200개 노선 10유로 여름 특가 판매
라이언에어가 유럽 200개 노선에서 편도 10유로 운임의 한정 특가 판매를 시작했다. 2026년 6월 20일까지 진행되며 7~9월 여행이 대상이다. 15개 기점 공항에서 주 1200편의 좌석이 제공된다.
EU, 출입국 시스템 EES 도입 2027년 3월로 연기
유럽연합은 출입국 시스템(EES) 도입을 2026년 11월에서 2027년 3월로 연기했다. 비EU 여행객은 지문과 얼굴 인식 스캔이 의무화된다. 공항들이 필요한 하드웨어 설치에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게 됐다.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여행경보 레벨 3로 상향
미 국무부는 2026년 6월 5일 국경 지역 범죄 증가로 바하칼리포르니아에 대한 여행경보를 레벨 3로 격상했다. 이번 경보는 티후아나와 멕시칼리를 포함하며 로스카보스는 레벨 2로 유지된다. 비필수 여행은 재고하라는 권고다.
루프트한자, 프랑크푸르트-싱가포르 논스톱 노선 매일 운항 개시
루프트한자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프랑크푸르트와 싱가포르 창이 공항 간 매일 논스톱 노선을 운항한다. 에어버스 A350-900 항공기를 투입하며 3개 클래스 313석 규모다.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직항 노선을 복원하고 이동 시간을 4시간 단축한다.
미국, 브라질 국민 대상 디지털 ESTA 확대 시행
미국은 2026년 8월 1일부터 브라질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확대된 ESTA 디지털 인증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비자 면제 체류 기간을 90일로 늘리고 신청 처리를 24시간 이내에 완료한다. 이번 변화는 올해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인 수백만 명의 레저 및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태국, 12개 신규 국가 대상 비자 수수료 면제 2027년까지 연장
태국이 2026년 8월 1일부터 12개 추가 국가 국민에 대한 비자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폴란드, 헝가리, 칠레 등이 포함되며, 관광 회복을 위해 2027년 12월까지 시행됩니다.
호주, 오지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 발령
호주가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노던 준주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일부 지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로 상향했습니다. 경보는 앨리스스프링스와 캘굴리 너머 지역에 적용됩니다. 당국은 비필수 여행을 서늘한 계절까지 연기할 것을 권고합니다.
에미레이트항공, 두바이-멕시코시티 노선 매일 직항 신설
에미레이트항공이 2026년 9월 15일부터 두바이에서 멕시코시티까지 매일 직항을 운항합니다.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투입하며 360석 규모입니다. 중동에서 라틴아메리카로 가는 항공사의 첫 직항 노선입니다.
캐나다, 인도 국민 대상 10년 복수입국 비자 연장
캐나다가 2026년 7월부터 인도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복수입국 비자를 10년으로 연장합니다. 이번 조치는 관광과 비즈니스 여행을 촉진하기 위한 양자 협의에 따른 것입니다. 두 나라 사이를 자주 오가는 여행자들의 반복 방문을 간소화합니다.
프랑스, 교통 파업으로 파리 지역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프랑스 정부는 6월 4일 예정된 철도·지하철 파업으로 파리 지역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다. 파업은 2026년 7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여름철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열차 취소와 대중교통 제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