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2026년 6월 5일 바하칼리포르니아 주에 대한 여행경보를 레벨 3로 상향 조정했다. 미 국경 인근 폭력 범죄 증가를 이유로 들었다. 티후아나와 멕시칼리 여행은 재고할 것을 권고하며 로스카보스는 레벨 2로 유지된다. 2026년 1분기 납치와 차량 탈취 사건이 22% 증가했다.
캐나다와 영국 외교 당국도 같은 주에 유사한 경보를 발령했다. 크루즈선 3척은 9월까지 엔세나다 기항을 취소했다. 티후아나 호텔 점유율은 발표 직후 18% 하락했다.
이번 경보는 북부 국경 지역의 변동적인 안보 평가 패턴을 따른다. 2023년과 2024년 레벨 3 경보는 범죄 지표 개선으로 6개월 만에 해제됐다.
바하칼리포르니아 주 당국은 수치를 부인하며 신규 경찰 배치를 강조한다. 주 관광 수입은 2025년 41억 달러를 기록했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티후아나로의 비필수 도로 여행은 연기하고 샌디에이고를 거점으로 삼으라. 여행이 필요하다면 STEP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야간 운전을 피하라. 국경 지역에서는 렌터카보다 호텔 셔틀을 이용하라.
경보 수준은 빠르게 변할 수 있으니 국무부 웹사이트를 매주 확인하라. 출발 전 보안 대피 보장이 포함된 여행보험에 가입하라.
로스카보스 리조트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여름 시즌 예약이 기록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