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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 · Low Risk · · via Reuters · Updated Jun 9, 2026

EU, 출입국 시스템 EES 도입 2027년 3월로 연기

유럽연합은 출입국 시스템(EES) 도입을 2026년 11월에서 2027년 3월로 연기했다. 비EU 여행객은 지문과 얼굴 인식 스캔이 의무화된다. 공항들이 필요한 하드웨어 설치에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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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원회는 2026년 6월 4일 출입국 시스템(EES) 도입을 6개월 연기해 2027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비자 면제 여행객의 입출국 날짜를 생체 데이터로 기록한다. 솅겐 외부 국경에서 하루 120만 건 이상의 통과에 영향을 미친다.

파리,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공항은 신규 키오스크 설치에 추가 시간을 요청했다. 기존 수동 도장 절차는 개정된 시행일까지 유지된다. 이번 연기는 4월 세 곳의 주요 허브에서 발생한 테스트 실패에 따른 것이다.

EES는 2017년 솅겐 국경 코드 개정에 따라 의무화됐다. 수동 여권 도장을 자동 기록으로 대체해 초과 체류를 더 효과적으로 적발하는 것이 목표다.

회원국들은 지금까지 4억 8000만 유로를 인프라에 투자했다. 2028년 예정된 ETIAS 인증 시스템과의 완전한 상호 운용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2027년 3월까지는 기존 여권 도장을 계속 사용하라. 시스템 도입 초기에는 대기열이 길어질 수 있으니 입국 심사에 여유를 두라. 전환 기간 동안 모든 입국 기록의 디지털 사본을 보관하라.

도착 절차 업데이트는 항공사 앱에서 확인하라. 운영 첫 달에는 혼잡 공항으로의 막판 예약을 피하라.

초기 단계 이후 주요 허브에 셀프서비스 게이트가 추가돼 대기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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