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경관리청과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은 6월 18일 공동으로 차선 확대를 발표했다. 피스 아치 NEXUS 전용 차선은 7월 1일부터 24시간 운영된다. 회원 가입은 5년간 신원조회와 C$120 수수료가 필요하다.
현재 180만 명의 NEXUS 회원은 활성화 즉시 해당 차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여행객을 위한 별도 안내판도 설치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디트로이트-윈저 터널 시범 운영이 성공한 데 따른 것이다.
양국은 평균 대기 시간을 45분에서 20분 이내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2025년 설정한 팬데믹 이후 여행 회복 목표와도 일치한다. 2027년까지 다른 국경에도 유사한 차선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자주 국경을 넘는다면 지금 NEXUS를 신청하라. 심사에 최대 8주가 소요된다. 새 차선 진입 시 회원 카드를 잘 보이게 소지하라. 실시간 차선 상황은 CBP One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NEXUS 회원이 아니라면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성수기를 피하라. 여권과 신고서는 미리 준비해 고속 차선 속도를 유지하라.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추가 자동화는 올해 하반기 시험 도입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