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문화부는 2026년 6월 1일 마추픽추에 새로운 지속가능한 입구 단지를 개관했다. 태양광 패널과 빗물 수집 시설을 갖춘 이 시설은 하루 4,500명 수용이 가능하며, 공사 기간 18개월에 4,800만 달러가 투입됐다.
방문객은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서 셔틀을 타고 인티푼쿠 게이트로 입장한다. 기존 입구는 2027년 복원 완료까지 폐쇄되며, 입장권은 하루 4,500장으로 제한되고 시간대별 입장이 적용된다.
유네스코 권고에 따라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다. 지역 주민이 공사 일자리의 30%를 차지했다. 페루는 2026년 방문객이 팬데믹 이전 수준인 1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여행자에게 미치는 영향
공식 정부 포털을 통해 최소 30일 전에 시간 지정 입장권을 예약하라. 셔틀 조기 이용을 위해 전날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 도착하라. 셔틀 하차 후 800m 도보 구간에 대비해 편한 신발을 신으라.
유적지 내 일회용 플라스틱이 금지되므로 재사용 물병을 준비하라. 오전 8시 이전 출발 가이드 투어를 예약하면 한낮 더위와 혼잡을 피할 수 있다. 신규 입구 보안 검색에 여유 시간을 두라.
개선된 시설로 방문객 흐름이 원활해지고 유적지가 보호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