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스 캐나다는 2026년 5월 25일 밴프 국립공원 설퍼 마운틴 곤돌라 정상 복합시설을 개장했다. 9,800만 캐나다달러 프로젝트로 1,200㎡ 규모의 파노라마 전망대가 특징이다. 연간 14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한다.
8분 곤돌라 탑승으로 기점에서 700m를 상승한다. 새로운 해설 전시물은 원주민 역사와 기후 연구를 조명한다. 지속가능한 설계로 태양광 패널과 폐수 재활용 시스템이 포함됐다.
성인 요금은 69캐나다달러, 어린이는 35캐나다달러이며 사전 구매 시 할인이 적용된다. 성수기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휠체어 접근 가능한 통로가 모든 전망 구역을 연결한다.
현지 사업자들은 새 시설에서 출발하는 야생동물 관찰 투어를 추가했다. 파크스 캐나다는 이 업그레이드로 설퍼 마운틴 트레일 혼잡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환경 모니터링 스테이션이 구조물에 통합됐다.
7·8월에는 혼잡 관리를 위해 시간 지정 입장 슬롯이 제공된다. 프로젝트로 180개의 건설 일자리와 45개의 상시 일자리가 창출됐다. 수익은 공원 보존 활동을 지원한다.
여행 작가들은 이 복합시설을 밴프 첫 방문객 필수 코스로 꼽는다. 다음 단계로 2026년 9월 레스토랑 오픈이 예정돼 있다. 이 시설은 알파인 관광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