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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 · Low Risk · · via AP News · Updated May 22, 2026

미국·멕시코, 육로 국경 사전 심사 프로그램 시행

미국과 멕시코가 3개 국경 검문소에서 공동 사전 심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026년 6월 1일부터 티후아나-샌디에이고, 후아레스-엘패소에서 운영되며, 승인된 여행객의 처리 시간이 40%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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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관국경보호국과 멕시코 당국은 2026년 6월 1일 새로운 육로 국경 사전 심사 시스템을 가동했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티후아나-샌디에이고와 시우다드후아레스-엘패소 검문소에서 운영된다. 사전 승인을 받은 여행객은 멕시코 출발 전에 미국 입국 및 세관 절차를 완료한다.

등록은 유효한 여권과 CBP One 모바일 앱을 통한 신원 조회가 필요하다. 승인된 참가자는 90일간 유효한 QR 코드를 받는다. 평균 대기 시간은 이미 아침 피크 시간대에 90분에서 50분 미만으로 줄었다.

상업용 트럭은 전용 차선을 이용해 신선 농산물 수입 지연을 줄일 수 있다. 승용차 차선은 각 지점에서 시간당 1200대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양국 정부는 2027년 말까지 4개 검문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개인정보 보호 단체는 양국 간 데이터 공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멕시코 관광 당국은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서 당일치기 여행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전 이민 위반 기록이 있는 사람은 프로그램에서 제외된다.

실시간 대기 시간은 CBP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시 출장자들은 빠른 통과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보고했다. 양국 합동 교육은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난주 마무리됐다.

성과 지표는 9월부터 분기별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미 공급망 현대화 노력의 일환이다. 당국은 모든 여행객에게 자발적 참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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