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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fety · High Risk · · via AP News · Updated Jul 14, 2026

미국, 아이티 갱 폭력 급증에 레벨 3 여행경보 발령

미 국무부는 7월 12일 아이티의 갱 폭력 악화를 이유로 여행경보를 레벨 3로 상향 조정했다. 비필수 여행은 자제해야 하며, 올해 상반기 납치 사건이 4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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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7월 12일 아이티 여행경보를 레벨 3로 격상했다. 포르토프랭스와 인근 지역에서 갱단이 광범위하게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납치 사건은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41% 증가했으며, 무장 단체가 매주 여러 차례 공항으로 가는 도로를 봉쇄하고 있다.

레벨 3은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을 재고하라는 권고다. 북부 관광지인 카프아이시앵을 포함한 전국에 적용된다. 현재 미국에서 아이티로 가는 상업 항공편은 운항하지 않는다.

아이티는 2021년 조베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만성적인 불안정을 겪고 있다. 국제 항공사들은 2024년 연료 부족과 활주로 손상으로 운항을 중단했다.

여행자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티로 계획된 여가 여행은 즉시 취소하고, 국무부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중 국적자는 포르토프랭스 주재 미국 대사관에 등록하는 것이 좋다. 보안이 확보된 호텔 구역 밖에서의 도로 이동은 피해야 한다.

환불 가능한 항공권만 예약하고 의료 후송이 포함된 종합 여행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라바데 크루즈 기항은 경보가 하향될 때까지 재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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