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는 2026년 10월 5일부터 에어버스 A350-9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48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60석, 이코노미 180석으로 구성된다. LH578편은 프랑크푸르트를 22시 15분에 출발해 다음 날 9시 5분 케이프타운에 도착하며, 귀국편 LH579는 케이프타운을 23시 55분에 출발해 10시 40분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다.
루프트한자는 지난 1년간 독일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하는 레저 수요가 22% 증가했고, 재생에너지 분야 기업 고객 수요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과 에어캐나다 코드셰어 파트너가 북미에서 환승 승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배경에 따르면 루프트한자는 2020년 팬데믹으로 모든 아프리카 장거리 노선이 중단되기 전까지 계절 운항을 했으며, 이후 요하네스버그 노선은 복원했으나 케이프타운 노선은 미흡한 상태였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은 9월 15일까지 왕복 1,899유로부터 시작하는 특별 운임으로 조기 예약하는 것이 좋다. 미국 출발 승객은 유나이티드항공을 통해 단일 티켓으로 환승하고 수하물도 연결할 수 있다.
케이프타운 도착은 오전편을 선택하면 같은 날 스텔렌보스 와인 산지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연료 할증료는 예약일과 관계없이 편도 145유로로 고정된다.
매일 운항으로 케이프타운과 요하네스버그 사파리 연계 오픈 조 여행이 더욱 유연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