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는 6월 23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캐나다 국내 45개 노선과 뉴욕·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30개 도시가 대상이다. 캐나다 데이와 노동절 주말은 블랙아웃 기간이다.
평균 탑승률이 78%에 머물자 판매 촉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비수기 좌석을 채우기 위한 조치다. 동반자 2인 여행 시 추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5년 비슷한 세일에서 120만 건 예약이 발생했다. 웨스트젯·포터항공과 경쟁하는 노선이다. 연료 헤지 계약으로 할인 판매에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aircanada.com에서 직접 검색하고 가격 필터를 적용하면 해당 노선을 찾을 수 있다. 유연한 날짜 도구를 활용해 1~2일 이동하면 더 큰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9월 이전 일정 변경 가능성이 있다면 환불 가능한 요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Aeroplan 포인트를 함께 사용하면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수하물을 위탁할 경우 베이직 이코노미는 피하고, 수하물 요금이 편도 60캐나다달러 추가된다.
여름 수요 회복을 보여주는 신호다. 8월에는 가을 여행을 위한 후속 세일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