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헬싱키와 도쿄 하네다공항 간 매일 논스톱 노선을 재개한다고 확정했다. AY73편은 헬싱키를 17시 40분에 출발해 다음 날 9시 55분 하네다에 도착하며, 귀항 AY74편은 도쿄를 11시 55분에 출발해 같은 날 16시 40분 헬싱키에 도착한다. 에어버스 A350-900 기종이 투입된다.
항공사는 2020년 팬데믹으로 노선을 중단하고 코드셰어 파트너를 통해 우회 운항해왔다. 신규 서비스는 풀플랫 비즈니스석 54석과 이코노미석 243석으로 구성된다. 헬싱키 출발 왕복 운임은 890달러부터, 주요 유럽 도시 경유 시 1,050달러부터 판매된다.
헬싱키는 핀에어 허브로 아시아 12개 도시로 하루 35편이 운항된다. 하네다공항은 나리타보다 국내선 연결이 우수해 오사카·후쿠오카 행 승객의 총 소요 시간을 줄여준다. 이전 운항 당시 평균 탑승률은 82%였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최저 운임과 보너스 Avios 포인트를 받으려면 10월 26일 취항편을 지금 예약해야 한다. 런던·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하는 승객은 동일 티켓으로 수하물 연결이 가능하다. 겨울 야간 비행 시 북극광 관람을 위해 오른쪽 창가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른 유럽 도시에서 환승할 경우 헬싱키에서 90분의 환승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좌석 선택과 업그레이드 요청을 위해 핀에어 앱을 다운로드한다. 가족은 유아용 요람이 편당 4개로 제한되므로 벌크헤드 열을 미리 요청해야 한다.
항공사는 2027년 여름 성수기 예약 추이를 보고 하루 2회 운항 추가를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