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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fety · Low Risk · · via BBC Travel · Updated Jun 12, 2026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국경 지역 여행 주의보 발령

멕시코 외교부는 미국 국경 인근 바하칼리포르니아 일부 지역에 대한 안전 경보 수준을 즉시 상향 조정했다. 여행객은 티후아나와 멕시칼리로의 비필수 야간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이번 조치는 5월 보고된 차량 절도 급증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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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외교부는 2026년 6월 8일 북부 바하칼리포르니아 여행 주의보를 4단계 중 3단계로 격상했다. 경고 대상은 티후아나, 멕시칼리, 테카테 시로, 조직범죄 활동과 차량 관련 범죄 증가가 이유다. 미국 시민은 특히 일몰 후 도로 여행을 제한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현지 당국은 1번·2번 고속도로에 연방경찰 병력을 추가 배치했다. 렌터카 업체들은 전년 동기 대비 절도 사건이 35%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주의보는 5월 말 미국 국무부가 발령한 유사 경고와 일치한다. 국경 간 관광은 2026년 1분기 미국인 방문객 120만 명을 기록하며 강하게 회복했다.

여행자에게 미치는 영향

티후아나 유흥가 방문 시 렌터카 대신 호텔 셔틀이나 공인 택시를 이용하라. 국경 통과 전 미국 STEP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일정을 지인과 공유하라. 당일 여행으로 계획하고 해가 지기 전에 귀환하는 것이 좋다.

엔세나다나 로사리토 등 주의보 단계가 낮은 지역에 숙소를 예약하라. 여행 당일 아침 대사관 앱으로 최신 상황을 확인하라.

범죄 통계가 감소하면 6개월 내 주의보가 하향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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