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항공은 2026년 6월 12일부터 보잉 767-300ER 2클래스 262석 기종으로 레이캬비크-도쿄 나리타 주 1회 직항을 개시했다. 동쪽 방향 비행 시간은 약 11시간 30분이다.
매주 금요일 레이캬비크에서 15시 40분 출발, 다음 날 도쿄 8시 10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도쿄 11시 50분 출발, 당일 레이캬비크 15시 30분 도착한다. 북미와 유럽에서 편리한 연결을 지원한다.
6월 5일 이전 예약 시 이코노미 왕복 890유로부터 시작한다. 비즈니스 클래스 요금은 2,890유로부터다. 항공사는 첫해 3만 5,000명의 승객을 예상한다.
도쿄 관광 당국은 아이슬란드 방문객이 연간 1만 2,000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 아이슬란드항공은 일본 여행사와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노선은 북대서양-아시아 연결의 오랜 공백을 메운다.
승객은 레이캬비크에서 무료 또는 저비용 스탑오버를 허용하는 아이슬란드항공 스탑오버 프로그램 혜택을 받는다. 항공사는 서비스를 위해 일본어 승무원을 추가 배치했다. 화물 공간은 아이슬란드 신선 해산물의 일본 수출을 지원한다.
업계 분석가들은 2027년 일일 운항 확대 가능성을 앞두고 전략적 확장으로 평가한다. 이 서비스는 대서양 횡단 허브로서 아이슬란드의 위상을 강화한다. 초기 예약은 레저와 비즈니스 부문 모두에서 강한 수요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