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8월 15일부터 모든 호주 시민의 입국 비자를 면제한다. 이 조치는 관광 또는 비즈니스 목적의 90일 이내 체류에 적용된다. 관광부는 7월 10일 이를 공식 확인했다.
기존에는 온라인 등록과 80달러 수수료가 필요했으며, 승인까지 평균 15영업일이 소요됐다. 새 규정으로 유효한 여권 소지자는 이 절차가 완전히 사라진다.
배경에는 6월 브라질리아 회담에서 체결된 양자 협정이 있다. 양국 간 관광은 이전 장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2% 증가했다. 캐나다와 일본 등 15개국 시민에게는 이미 유사한 면제가 적용되고 있다.
추가 맥락으로는 시드니-상파울루 노선 승객 증가를 원하는 항공사 단체의 압력이 있다. 정부 데이터는 이 정책으로 연간 호주인 방문객이 18만 명 추가될 것으로 전망한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수요 증가 전 저렴한 항공권을 확보하려면 9월 출발편을 즉시 예약하라. 비자 서류 없이 온워드 여행 증명과 2,000 AUD 소지 증빙을 지참하라. 90일 초과 체류는 향후 입국 금지로 이어질 수 있다.
콴타스와 LATAM의 신규 노선 프로모션을 항공사 사이트에서 확인하라. 건강 의무는 없으나 예방접종 기록을 챙겨라.
2027년 초 멜버른-리우 노선 확대가 예상된다. 경제 상황에 따른 갑작스러운 정책 변경을 위해 공식 사이트를 매주 확인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