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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fety · Low Risk · · via BBC Travel · Updated Jun 30, 2026

영국, 북부 나이지리아 여행경보를 4단계로 상향

영국 외무부가 북부 나이지리아에 대해 즉시 4단계(여행 금지) 경보를 발령했다. 납치 위험과 무장 단체 활동이 원인이다. 여행사들은 아부자 북쪽 지역 모든 일정을 취소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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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교·영연방·개발사무소(FCDO)는 카두나, 카노, 카치나, 잠파라 주에 대해 5월과 6월 외국인 납치 사건이 다수 발생했다는 이유로 여행경보를 4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 지역은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이 금지되며, 아부자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육로 이동도 포함된다.

이미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영국 국민은 72시간 이내에 아부자 또는 라고스에서 상업 항공편으로 출국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보험사들도 북부 지역 신규 여행 보장을 중단했다.

배경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5월 말 이미 4단계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나온 조치다. 2022년 이후 범죄 조직이 외딴 광산 지역을 표적으로 삼으면서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북부 나이지리아 연장 일정은 즉시 취소하거나 변경하고, 불가항력 조항에 따라 전액 환불을 요청해야 한다. 라고스와 칼라바르 등 남부 지역은 2단계로 유지되고 있다.

출발 전 여행 보험을 갱신해 남부 나이지리아만 보장되는지 확인하고, 아부자와 북부를 잇는 도로 이동은 환승 목적이라도 피해야 한다.

계절별 치안 작전으로 상황이 급변할 수 있으므로 FCDO 경보를 매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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