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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lines · · via AP News · Updated 19h ago

카타르항공, 10월부터 도하-오클랜드 노선 매일 운항

카타르항공이 10월 15일부터 도하와 오클랜드 간 논스톱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투입하며 350석 규모다. 중동과 뉴질랜드를 잇는 첫 직항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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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은 6월 22일 도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규 노선 개설을 발표했다. 항공편은 하마드 국제공항을 매일 오전 3시 1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6시 40분 오클랜드에 도착한다. 복편은 오클랜드를 오후 11시 55분에 출발해 도하에 오전 6시 10분 도착한다.

연간 12만 명 탑승객을 예상한다. 2023년 종료된 계절 운항 공백을 메우는 노선이다. 에어 뉴질랜드와 코드셰어 협정을 맺어 국내선 연결도 제공한다.

2025년 오클랜드 공항 이용객은 1,800만 명을 기록했다. 카타르항공은 2025년 와이드바디 항공기 50대를 추가 주문했다. 이미 호주 12개 도시에 직항을 운항 중이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은 조기 예약이 유리하다. 왕복 운임은 2,850달러부터 시작한다. 항공사 앱으로 777 기종의 평평한 좌석을 미리 선택할 수 있다. 유럽·아프리카 출발 승객은 17시간 비행 시간을 고려해 환승을 계획해야 한다.

카타르 스탑오버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도하에서 2박 무료 숙박이 가능하다. 12월 성수기에는 유류할증료가 12% 오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뉴질랜드 남섬으로의 연중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탑승률이 85%를 넘으면 운항 횟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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