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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fety · · via BBC Travel · Updated 20h ago

호주, 노던테리토리·서부 오지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 발령

호주 정부가 노던테리토리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일부 지역에 여행경보를 3단계로 상향했다. 극심한 더위와 제한된 응급 서비스가 원인이다. 해당 지역 방문객은 위성 통신 장비를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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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외교통상부는 6월 21일 Smartraveller 앱을 통해 경보를 갱신했다. 앨리스스프링스와 필바라 지역을 넘어서는 광범위한 구역에 3단계 조언이 적용된다. 섭씨 45도 이상 기온과 돌발 홍수 위험이 발령 배경이다.

경보는 9월 30일까지 유지된다. 비필수 여행 자제와 현지 당국 등록을 권고하며, 올해 관광객 구조 건수가 30% 증가했다.

2024년 폭염 시즌에도 비슷한 경보가 발령됐다. 정부는 주 경찰과 원주민 커뮤니티와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원격 투어 운영사는 안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출발 전 Smartraveller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위치 공유를 활성화해야 한다. Iridium 등 제공사에서 위성 전화를 하루 25달러에 대여할 수 있다. 서비스가 없는 트랙을 통한 자가 운전 일정은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안전하다.

안전 인증을 받은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고, 1인당 하루 5리터 이상의 물을 준비해야 한다.

11월 우기가 시작되면 경보가 완화될 수 있다. 주간 단위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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