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에어는 6월 21일 편도 19.99유로부터 시작하는 플래시 세일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개국 180개 노선, 7월 1~31일 출발편에 적용된다. 인기 도시 여행 노선은 좌석이 빠르게 소진될 전망이다.
예약은 6월 30일 23시 59분(UTC)까지 완료해야 한다. 우선 탑승과 위탁 수하물은 별도 요금이 부과된다. 항공사는 2025년 대비 여름 예약이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과 9월에도 유사한 세일이 진행됐으며 반응이 좋았다. 라이언에어는 봄에 항공기 15대를 추가 도입해 수송력을 확보했다. 유가 상승에도 연료 헤지로 기본 운임을 낮출 수 있었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7월 도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즉시 예약하고, 향후 세일 일정도 알림을 설정하라. 주중 날짜를 선택하면 할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기내 반입 수하물만 이용한다면 우선 탑승권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총액(수하물 포함)을 비교한 후 예약하라. 할인에도 불구하고 주말 성수기 항공편은 수요가 높아 피하는 것이 좋다.
항공사 내부 문서에 따르면 8월 초 가을 세일도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