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2026년 6월 18일 캐나다 시민이 7월 1일부터 방문당 최대 90일 비자 면제로 체류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정책은 관광, 비즈니스 미팅, 3개월 미만 단기 어학연수에 적용됩니다. 당국은 연간 캐나다인 방문객이 18만 명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 연장은 기존 전자여행허가(ETA) 기준 30일 제한을 대체합니다. 영국과 EU 국민에게 이미 제공되는 제도와 유사합니다. ETA 처리 시간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신청자의 경우 24시간 이내로 유지됩니다.
배경을 보면 호주는 2023년 이후 관광 산업(연 400억 호주달러 규모) 회복을 위해 입국 규정을 점진적으로 완화해 왔습니다. 캐나다는 상위 10대 방문국 중 하나로 재방문율이 높습니다. 양국 간 무역 협상도 상호 완화 조치에 기여했습니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출발 최소 72시간 전에 ETA를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귀국 항공편 증빙을 보관하세요. 여러 주를 아우르는 장기 일정을 비자 연장 없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체류 기간 초과는 향후 입국 금지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밴쿠버·토론토발 시드니·멜버른행 7월 항공권 특가를 비교해 보세요. 출입국 심사관이 요청할 수 있으니 충분한 자금과 숙소 증빙을 준비하세요.
이번 조치는 2027년까지 추가 국가로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갑작스러운 보건·안보 조치 추가 여부는 내무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