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난예방완화부는 2026년 10월까지 북부 지역에 평년 이상의 강우가 예상된다며 공식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치앙마이, 치앙라이, 매홍손이 최고 경보 수준에 해당합니다.
파이와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인근 도로가 이미 홍수로 통제됐으며, 저지대 게스트하우스 일부가 일시 폐쇄됐습니다.
이번 주의보는 연례 몬순 성수기와 맞물려 있으며, 7월 중순부터 10월 중순 사이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산악 부족 마을로 이동할 때는 출발 전 재난 당국 앱으로 도로 상황을 매일 확인하세요. 날씨로 인한 변경에 대비해 유연한 예약 옵션이나 보험 가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9월 치앙마이 여행 시 강변 숙소보다는 도심 고지대 호텔을 선택하세요. 폭우 시 하천을 건너는 트레킹 코스는 피하세요.
국내선 결항은 드물지만 방콕과 북부 공항 간 이동 시 여유 시간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