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내무부는 2026년 6월 7일 캐나다인을 위한 전용 워킹홀리데이 스트림을 발표했다. 연 5,000명 규모로 7월 1일부터 신청이 시작된다. 참가자는 12개월 동안 취업과 여행이 가능하며 일정 조건 하에 1회 갱신도 허용된다.
캐나다 여권 소지자, 18~35세, 건강·품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비자 비용은 AUD$635이며 농업·접객·관광 분야에서 캐주얼 취업이 가능하다. 캐나다는 상호 협정에 따라 호주 국민에게 동일한 배정 인원을 제공한다.
호주·캐나다 간 기존 워킹홀리데이 협정은 2005년부터 있었으나 연간 상한에 도달한 상태였다. 신규 스트림은 호주 지방 노동력 부족 해소와 문화 교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양국 정부는 양방향 청년 여행 수요가 높아 빠른 소진을 예상한다.
비자 소지자는 지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면 2년차 연장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주요 도착 공항에서 오리엔테이션 세션이 제공된다. 캐나다 주정부는 대학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7월 1일 호주 이민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서류를 미리 준비하라. 충분한 자금 증명과 출국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승인 고용주 목록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미리 조사하라.
유연한 항공편을 예약하고 워킹홀리데이 활동을 보장하는 여행보험에 가입하라. 도착 후 캐나다 영사관에 등록해 비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라. 연장 자격 유지를 위해 비자 조건을 철저히 준수하라.
2027년에는 다른 국가와의 유사한 확대가 이어질 수 있다. 첫 달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처리 시간을 주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