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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a · Low Risk · · via Reuters · Updated Jun 10, 2026

브라질, 2026년 7월부터 EU 여행객 대상 전자비자 도입

브라질은 2026년 7월 15일부터 EU 시민에게 전자비자를 의무화한다. 온라인 시스템은 90일 체류 신청을 72시간 이내에 처리한다. 여행객들은 간소화된 입국 혜택을 받지만 공항 지연을 피하기 위해 미리 계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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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방정부는 2026년 7월 15일부터 EU 27개 회원국 국민 전원을 대상으로 전자비자를 의무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신청 수수료는 80달러이며 2년간 유효하고 복수 입국이 가능하다. 당국은 새 포털을 통해 연간 120만 건의 신청이 처리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정책은 2019년부터 시행된 비자 면제 제도를 대체한다. 미국·캐나다·호주가 이미 운영 중인 시스템과 유사한 형태다. 처리 과정에는 생체정보 제출과 보안 심사가 포함된다.

브라질은 2025년 외국인 방문객 650만 명을 유치했으며, 유럽인은 아르헨티나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방문객 집단을 형성했다. 지난해 관광 수입은 84억 달러에 달했다. 전자비자는 추적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경 인프라 개선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출발 최소 10일 전 공식 브라질 영사 포털에서 신청하고 유효한 여권 사진과 출국 증빙을 업로드해야 한다. 승인이 날 때까지 환불 가능한 항공권을 예약해 보증금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공식 80달러를 초과하는 수수료를 요구하는 제3자 대행사는 피해야 한다.

GRU·GIG 공항 도착 시 인쇄된 확인서와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사본을 지참한다. 가족은 어린이를 포함한 각 구성원이 별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성수기 여름철에는 추가 서류 요청이 있을 수 있으니 이메일을 확인해야 한다.

이 시스템은 2027년 말까지 영국·일본 국민으로 확대 적용돼 주요 시장에 걸친 통합 디지털 입국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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